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ㅎㅎㅎㅎㅎㅎㅎ 님 머 모르시네요. 전향한 사람을 우리 애국 보수는 따듯이 받아 줍니다. 좌파 같이 불태워 죽이고 시체팔아 이용하는 비인간적인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더구나 박정희 대통령의 사회주의적 좌파 특성이야 잘 알려진 일인데 새삼스럽게...... 반공 잘 했고 나라 잘 지켰고 나라 발전의 초석을 닦은 업적을 세운 대통령이지요. 뭘 어떻게 생각하나요? 좌익의 한계를 체험하고 전향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전향이란 말에서 혐오감이 느껴지네요. 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전향' 이란 말이 당신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단어라고 느껴지는군요.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가지고 토론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지 우리편, 니들편을 나누는 느낌이 너무 가슴아프군요.
왜 제가 계속해서 정치철새와 박정희를 연관시키려는걸까요?
생각을 바꾸면 모두다 정치철새?
천만에요.
전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예를들어 그럼 사도바울도 정치철새입니까?
한때 크리스찬들을 잡아들이는데 앞장섰던 사람이라고해서
크리스찬인들이 비난합니까?
외부의 위협이나 이해가 아니라 과거의 전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기의
과오를 뉘우치고 목숨을 다해 자기가 박해했던 사람들을 위해 진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아무도 문제를 삼지 않는거에요.
저나 많은 사람들이 묻는건 과거의 좌빨전력 그 자체도 그 자체지만
그가 전향하는 과정이 과연 순수했느냐 정치철새처럼 철저히 이익에
따라 움직였는냐 그걸 묻고 있는거에요.
사유재산을 명백하게 보장하는 대한민국 헌법이 공산주의 사상이라도
인정하고 있다고 지금 착각하고 았는겁니까?
-------------------------------------------------------------------------------------------
아니요 물론 예도 아닙니다. 질문이 예와 아니요 모두 해당되는 질문임
그렇다면 대한민국 헌법은 모순투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
아니요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상도 인정해야 한다고 떼를 쓰는건가요
-------------------------------------------------------------
이부분은 상관없는 질문이라 대답을 안할게요. 저는 인정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라.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거싱 아닌
님은 지금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건가요? "
---------------------------------------------------------------
아니요.
"사유재산을 명백하게 보장하는 대한민국 헌법이 공산주의 사상이라도
인정하고 있다고 지금 착각하고 았는겁니까?
아니요 물론 예도 아닙니다. 질문이 예와 아니요 모두 해당되는 질문임"
라고 하셨는데 언제나처럼 대답이 정확하지 않고 도망가고 있는것 같군요
일단 대답을 해드리면 대한민국 헌법은 자본주의에 입각해있으며
이러한 헌법사상에 대한 자기 방어를 위해 국가보안법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상도 인정해야 한다고 떼를 쓰는건가요
-------------------------------------------------------------
이부분은 상관없는 질문이라 대답을 안할게요. 저는 인정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라.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거싱 아닌"
라고 해놓고 다음 질문에 대해서는
"님은 지금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건가요?
아니요."
라고 대답한걸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이런 님의 간단한 모순점도 이해가 안되나보군요
님이 벌써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고방식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순간
님의 사고방식은 자본주의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있다는것도 모르나보군요
쩝... 그러니까 제 생각이 어떤지 웃든 우시든 화를 내시든 즐거워 하시든 그건
님 맘대로에요. 하물며 부모자식간에도 생각이 다 다른데 님에게 이건 맞고
이건 틀리고 검증을 받아야겠습니까? 뭐 대단한 분도 아니고 그냥 님맘대로
생각하시고
어여 빨리 박정희가 위연인지 사도바울인지 대답을 해주세요.
기회주의자인지 아닌지 그것에 대해서 답을 해달라는겁니다.
전향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기회주의도 상관이 없다? ㅋㅋ
법법 되게 좋아하시는분 같은데
법적인 판단이 있고 도덕적인 판단이 있고 정치적인 판단이 있을수 있습니다.
법적인 측면에서 보죠.
당연히 박정희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할 일입니다. 당연히 국가반란세력과
위해세력에서 벗어나 자유대한의 품으로 온다고 하니 당연히 칭찬받을만한 일이죠.
하지만 기회주의는 법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기회주의는
선택이죠. 이법을 따라야 하는 정치세력에 귀의할것이냐 아니면 저법에 따라야 하는
정치세력에 귀의할것이냐 물론 거기에는 자기 이해관계가 작용합니다.
개인의 이해관계까지 법적으로 구속할수는 없죠. 안 그렀습니까?
뭐 북한같은 나라야 99퍼센트 충성이 아닌 100퍼센트 충성을 요구하는 나라니
그런 나라는 아니죠.
그 사람이 정말로 전향하고 싶어서 전향했는지 아니면 죽지 않기 위해서
전향을 했는지는 법적으로 가릴수는 없죠. 그건 도덕과 정치적 판단의 기준입니다.
참고로 이석기라는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데 왜 꺼져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대한민국 헌법을 아주 사랑합니다. 단 그 헌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에서 님 해석대로 해석하지 않으면 이석기로 모는것이 문제일뿐이죠.
제가 님에게 기회주의자 박정희로 몰아드릴가요?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가 아니라?
ㅋㅋ
꺼지다라는 단어속에서 님의 현재 정신상태를 이해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스스로가 상대방의 조롱을 정당화시켰으니 맘편하게 조롱해도 되겠네요
"저는 대한민국 헌법을 아주 사랑합니다. 단 그 헌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에서 님 해석대로 해석하지 않으면 이석기로 모는것이 문제일뿐이죠"
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는군요
--------------------------------------------------------------------------------------
위에서 제가 일관되게 지적한 일종의 동문서답형 태클입니다.
박정희와 관련해서 아무런 상관이 없는 논제에요.
이문제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시면 따로 발제를 하세요.
님이 계속해서 이문제를 물고늘어지는 이유는 기회주의자 박정희라는 논리전개자체를
회피하고 싶어서이기 때문입니다. 저난 이글의 발제자나 관심은 이거에요.
이글 쓰신분도 지적했듯이 전향한것 그 자체만으로는 특별히 문제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는것입니다. 이건 법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서 평가한것이에요.
전향자체를 기회주의를 모는것이 아니라 박정희의 전향 자체가 기회주의적인
방식이었기 때문이에요. 위연장군하고 사도바울 설명을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합니까?
쓰잘데기없는 자본주의니 헌법이니 이런 설명을 왜 자꾸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어떤 친구가 어떤 친구에게 배신하는건 천리이지 배신은 아니다 님은
이런 소리를 하는거에요. 정말로 배신할 이유라면 얼마든지 배신을 할수도 있죠.
하지만 박정희는 명분을 따지기 이전에라 그 배신을 하게된 상황자체가 더러운
방식이었다고 지적하는거에요. 그래서 법적으로만 보지말고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이해하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하는거고.
님~~~. 우리 지금 박정희의 전향. 그 중에서도 기회주의적인 전향에서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지. 헌법이나 자본주의에 대한 저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대단하시네요. 기회주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특정한 한 개인의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과 헌법에 대한 생각으로 도배를 하시려드니
제가 할소리가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에요. 님이 태클을 걸고 있는 그 부분에
대해서 토론하려면 또 하루 왠종일입니다. 주제를 좁히세요. 쓸데없이 가자치지
마시고. 자본주의와 헌법에 대한 논의 자체가 쓸데없는게 아니라 박정희라는
인물을 평가하는 자리에서는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봤을땐 일부러 그 부분만을 물고늘어지셔서 기회주의자라는 박정희의
평가에서 밀린 부분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왜 제가 계속해서 정치철새와 박정희를 연관시키려는걸까요?
생각을 바꾸면 모두다 정치철새?
천만에요.
전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예를들어 그럼 사도바울도 정치철새입니까?
한때 크리스찬들을 잡아들이는데 앞장섰던 사람이라고해서
크리스찬인들이 비난합니까?
외부의 위협이나 이해가 아니라 과거의 전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기의
과오를 뉘우치고 목숨을 다해 자기가 박해했던 사람들을 위해 진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아무도 문제를 삼지 않는거에요.
저나 많은 사람들이 묻는건 과거의 좌빨전력 그 자체도 그 자체지만
그가 전향하는 과정이 과연 순수했느냐 정치철새처럼 철저히 이익에
따라 움직였는냐 그걸 묻고 있는거에요.
님은 굉장히 초보적인 반문을 하시는거에요. 당연히 전 사상의 자유를
존중하고 사상이나 세계관 또는 개인의 사고는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는
아주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이고 특별하지도 않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제가 위에서 썼던 글입니다.
님보고 왜 계속 쓸데없는 소리만 하고 있다고 하는 이유는
님이나 저나 크게보면 별반다를바가 없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해서
고해성사를 해라 고해성사를 해라 계속해서 얘기를 하기 때문이에요.
이글을 쓰신 발제자나 저나 님이 지적하는 그 부분에 태클을 거는게 아니에요.
박정희가 기회주의자냐 아니냐 그걸묻는거죠.
정치철새가 뭔 뜻인지 모르세요? 정치인들의 입을 있는그대로 믿고 사시나보네요
평소도?
ㅉㅉ
답답하네 답답해
사유재산을 명백하게 보장하는 대한민국 헌법이 공산주의 사상이라도
인정하고 있다고 지금 착각하고 았는겁니까?
-------------------------------------------------------------------------------------------
아니요 물론 예도 아닙니다. 질문이 예와 아니요 모두 해당되는 질문임
그렇다면 대한민국 헌법은 모순투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
아니요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상도 인정해야 한다고 떼를 쓰는건가요
-------------------------------------------------------------
이부분은 상관없는 질문이라 대답을 안할게요. 저는 인정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라.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거싱 아닌
님은 지금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건가요? "
---------------------------------------------------------------
아니요.
""사유재산을 명백하게 보장하는 대한민국 헌법이 공산주의 사상이라도
인정하고 있다고 지금 착각하고 았는겁니까?
아니요 물론 예도 아닙니다. 질문이 예와 아니요 모두 해당되는 질문임"
라고 하셨는데 언제나처럼 대답이 정확하지 않고 도망가고 있는것 같군요
일단 대답을 해드리면 대한민국 헌법은 자본주의에 입각해있으며
이러한 헌법사상에 대한 자기 방어를 위해 국가보안법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상도 인정해야 한다고 떼를 쓰는건가요
-------------------------------------------------------------
이부분은 상관없는 질문이라 대답을 안할게요. 저는 인정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라.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거싱 아닌"
라고 해놓고 다음 질문에 대해서는
"님은 지금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건가요?
아니요."
라고 대답한걸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이런 님의 간단한 모순점도 이해가 안되나보군요
님이 벌써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고방식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순간
님의 사고방식은 자본주의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있다는것도 모르나보군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전향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런 이해관계없이
순수하게 자기판단에 의해 전향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법적으로는 박정희에 태클을 걸수는 없어요.
하지만 도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박정희는 기회주의자라는것입니다.
사도바울처럼 진심어린 마음으로 전향한게 아니라 위연처럼 철저히 이해관계에
죽지않기 위해 전향한것이라는거죠
참고로 이석기라는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데 왜 꺼져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대한민국 헌법을 아주 사랑합니다. 단 그 헌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에서 님 해석대로 해석하지 않으면 이석기로 모는것이 문제일뿐이죠.
제가 님에게 기회주의자 박정희로 몰아드릴가요?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가 아니라?
ㅋㅋ
꺼지다라는 단어속에서 님의 현재 정신상태를 이해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스스로가 상대방의 조롱을 정당화시켰으니 맘편하게 조롱해도 되겠네요
피에스 :
저는 대한민국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무시하는
분에게 이런 주문을 외쳐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헌법을 아주 사랑합니다. 단 그 헌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에서 님 해석대로 해석하지 않으면 이석기로 모는것이 문제일뿐이죠"
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는군요
--------------------------------------------------------------------------------------
위에서 제가 일관되게 지적한 일종의 동문서답형 태클입니다.
박정희와 관련해서 아무런 상관이 없는 논제에요.
이문제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시면 따로 발제를 하세요.
님이 계속해서 이문제를 물고늘어지는 이유는 기회주의자 박정희라는 논리전개자체를
회피하고 싶어서이기 때문입니다. 저난 이글의 발제자나 관심은 이거에요.
이글 쓰신분도 지적했듯이 전향한것 그 자체만으로는 특별히 문제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는것입니다. 이건 법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서 평가한것이에요.
님~~~. 우리 지금 박정희의 전향. 그 중에서도 기회주의적인 전향에서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지. 헌법이나 자본주의에 대한 저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대단하시네요. 기회주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특정한 한 개인의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과 헌법에 대한 생각으로 도배를 하시려드니
제가 할소리가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에요. 님이 태클을 걸고 있는 그 부분에
대해서 토론하려면 또 하루 왠종일입니다. 주제를 좁히세요. 쓸데없이 가자치지
마시고. 자본주의와 헌법에 대한 논의 자체가 쓸데없는게 아니라 박정희라는
인물을 평가하는 자리에서는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봤을땐 일부러 그 부분만을 물고늘어지셔서 기회주의자라는 박정희의
평가에서 밀린 부분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님은 초면에 반 말하는 나쁜 버릇이 있네요. 혹시 노숙자라면 관대히 이해해 볼께요. 세상의 불만이 쌓인 사람일테니..... 그래도 예의를 잊지 마세요. 인간적인 기본은 서로 하고 삽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