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하는 짓꺼리가 거짓날조 선전선동이라는 생각은 못하는게 문제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뭐든 노무현하고 엮으려 하네. ㅉㅉ
지들끼리 조작해서 캡쳐 하느라 애썼다.

도로명 주소는 20년 전에 김영삼이 시작했다. 최소한 검색이라도 해보시요.


- 기사 -
도로명 주소는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비서실 국가경쟁력기획단이 이를 추진과제로 선정하면서 도입이 시도됐다. 기획단은 1996년 문민정부 시절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시작됐지만 지금까지 당초의 거창한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041519

딴건 모르겠고...길이름만 넣을게 아니라 동명을 확실하게 기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나을텐데...지금 도로명주소는 동이름을 넣어도 안넣어도 되다보니 우채부분들이나 택배하시는분들이 헷갈려 하신다고..
보통 동,번지순으로 분리가 되는데 지금은 같은 도로명인데 동이 여러개가 겹치다보니...
그리고, 공동체 문화인 우리나라 정서상 동단위의 주소를 버리기 쉽지 않고 ....
특히, 문제인것은 우리나라가 계획된 도시가 아니라보니 도로가 획일적이지 못하다보니 도로명 주소를 보고도 잘 찾지못하는 구역이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사실을 왜곡해서 '팩트'라고 말하는 일베충...

도로명 주소는 정확히 말하면 노태우때 기안해서
김영삼 때 기초안을 마련한 겁니다..

똥을싼다.
조선시대 사극을 봐라.
감나무골 최진사집. 감나무골 돌쇠네. << 이런식이 우리고유의 주소였다.
일제의 잔재도 맞고, 뭔가를 바꾸고 바로잡는데 불편함은 따르지만
그것도 곳 익숙해진다.
바꾼 뜻 보다는 그저 조금의 불편함으로 누구를 죽이지 못해 안달난 새퀴들...
네비게이션을 쓰면 그것은 네비회사의 문제지 ㅉㅉ

'감나무골'이라고 읽고 '시목리(枾木里)'라고 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