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방만한 공기업들
사실상 급여와 다를 바 없는
자녀 대학 입학 축하금
자녀 대학 등록금 전액 혹은 반액 보조금
특목고 입학금및등록금
업무와 상관없어도 매달 지급되는 정액의 경조사비
매달 지급되는 정액의 영업비
매달 지급되는 정액의 품위유지비
매달 지급되는 20만원 이하의 자가운전보조금이 아닌 챠랑 수선비 명목의 실비변상 이상의 급여
매달 지급되는 말도 안되는 목욕비
매달 지급되는 가족 외식비
매달 지급되는 의복비
매달 지급되는 상품권
등등
상기의 명목들은
실비변상의 비용도 아니기에 모두 근로소득에 있어서 비과세가 될 수도 없음
게다가
개인에 대한 급여와 다를바도 없으나 급여신고조차 하지 않고 모두 복리후생비라는 명목으로 개인의 급여처리로 하지 않고 있음. 게다가 상기의 사항들은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상의 복리후생비도 아님
이런 개 방만하게 운영되는 공기업을
NLL을 팔아먹은 모 매국 대통령은 더 방만하게 키웠고
이를 개혁하려는 유일한 대통령
그게 바로 박 근 혜 대통령
그러나 이걸 개혁하려고 하니 별 개 잡종 좌경세력 나브랭이들이 민영화라는 거짓 조작 선동질로
이분의 갈길을 막으려 함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의 가치는 보수가 지켜왔고
다시
보수가 이 나라를 지켜야 할 때가 바로 지금
비정상화를 정상화로
경쟁이 없는 곳을 무한 경쟁의 시스템으로
무한경쟁의 사회야 말로 열등한 종자들이 열등하게 살고 우수한 종자들이 우수하게 사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는 생태계가 된다는것
보수는 전 분야를
무조건 경쟁 체제로 몰아가게끔 만들어야하고 그 경쟁에서 복지나 운운하는 나태하고 무능력한 좌경세력은 도태될 수 밖에 없으니
더욱더 치열한 경쟁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야 함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주어야 함
지금까지 이 조국의 패권은 우리 보수가 쥐었으며
이런 사고방식을 계속 유지하는한 우리 보수는 항상 좌경세력을 밟고 살아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