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선동보소 ㅋㅋ
노무현 정부에서 추친된것은 한나라당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이고 많았는데요. 100분 토론에서도 개털리고, 무산된게 한두번이 아닌데 뭔 헛소리인지

아버지의 업적 ㅋㅋㅋ  아버지의 업적에 똥붓는게 현재 딸내미 상황인데요? ㅋㅋ

이런 소리 나올 거 같아 시사인링크했으니 거기로 따지세요.

개털린거는 추진하려던 노무현김대중애들이겠죠.

링크들어가자마자 뿜었습니다. 100분토론에서 제주,송도 외국인병원에 자국인비율을 높이자는 주제에 대해여 반대측에 참여한건 민주당 의원입니다.

게다가 이 사항에 대해서 건강보험이 무너지냐 안무너지냐를 따지는것도 웃깁니다.

꼭 무너져야만 반대해야됩니까? 꼴통들은 진짜 대놓고 4대강처럼 몇십조를 꼴아박아야 실패했다고 생각하는건가?

상식적으로 중소병원이 녹용이나, 산수유열매즙같은 의료랑 거의 상관없는 의료식품을 판매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중소병원이 이 병을 나으려면 저희 병원 법인이 설립한 건강식품을 먹으라고 한다면요? 순진한 노인분들은 돈주고 먹겠죠.

진자 박통으로 일단 약 친 다음 본격적으로 역대 정권 까면서 민영화 어제 오ㄴ늘 얘기가 아니니
걱장말라는 얘기 이신가? ㅎㅎㅎ

건강보험이 무너질까요....
어떤 정권이 정권 잡기를 포기하는걸까
한번한 복지는 다시 접기 힘들다라고 하죠.
어떤 미친 정권에서 의료보험 제도를 폐지하자고 할까 ㅋㅋㅋㅋ
의료 보험 제도 포기하자고 말할 용기가 있는 대한민국의 정권이 보이세요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ㅋㅋㅋ 노무현 정부(사실은 한나라당에서 추진)에서 추진했다고 하더라도

잘못된건 잘못된건데요? 노무현정부가 추진하면 현재의 민영화사항에대해서는 찬성해야되나요? 논리가 쓰레기급임. 자꾸 이념논쟁으로 유도하시지 마시죠. 걍 궤변에 불과한데

민영화가 새로운 일자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생각은 못해봤나요.
뭐그리 반대하는게 많은가요.
그래서 일자리가 생기겟음
개인병원 민영화아닌가 영리 추구안하나.
다 없애고 보건소로 의료풀지
사회주의중에서 의료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 있나요

성장동력이라는 말은 하지도 안했구요. 뭐 조선일보에서 보던 말이긴 합니다만 ㅋㅋ

성장동력? ㅋㅋㅋ 실상은 정력제나 건강식품 판매나 팔도록 유도해서 돌팔이 병원이나 양성하는 꼴 ㅉ

죄송하지만 대부분의 선진국은 민영화 전부 실패해서 우리나라 모델을 연구중이며,

실제로 미국의 오바마가 직접 한국을 언급한 오바마 케어가 있죠.

게다가 사회주의 드립치시는데, 자본주의국가인 여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개발도상국역시 돈벌려고 의료관광을 위해 영리화 적극 도입했지만 결과는 자국민 폭탄 의료비밖에 더 있나요? 심지어 외국인 입장에서도 비싼편이죠

의료관광이 매우 활성화된 태국에서 감기로 처방받아보시면 가격에 욕나오실겁니다.

전 노무현 때에도 비판할건 비판하는데 지들이 하는 사업은 노통때 했다고 면죄부가 주어지는건지
모르겟네요. 노빠아닙니다. 여기 가생회원들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