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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2 09:17
어린이죽인 교통사고
 글쓴이 : 겨울
조회 : 1,577  

출처1 - http://newsfinder.co.kr/news/article.html?no=7490
<

함세웅 신부, 교통사고 치사 경력 밝혀져.. 그러면서 효순·미선 사건 땐 ‘살인마’ 선동?

‘살인미군’ 주장하던 함세웅 논리라면 자기 자신도 ‘살인신부>




기사중 발췌

최근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 전면에 나서며 다시한번 그 이름이 언론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는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의 과거 행적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 신부의 오래 전 행적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된 것은, 최근 조선일보 선우정 기자가 쓴『좌파의 면죄부』란 제목의 글 때문이다. 선 기자는 이 글에서 소위 ‘민주화’ 인사들의 위선을 꼬집었다.
 
글은 먼저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된다.
 
“1979년 4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반포동의 한 기업체 사장 집에 4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이들은 경비원을 칼로 찌르고 비서를 묶은 뒤 집안을 뒤졌다. 하지만 칼에 찔린 경비원이 집 밖으로 나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달아나다가, 그중 1명이 비명을 듣고 달려나온 주민들에게 붙잡혔다. 이들 일당은 5개월 전에도 서울 휘경동 기업체 사장 집에 선거운동원을 가장하고 침입해 가족을 칼로 위협하고 금반지 등 금품을 털었다.”
 
이같이 운을 뗀 선 기자는 “이 삼류 강도질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한 것은 27년 후인 2006년”이라며 “정부 조직인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회가 이런 행위를 ‘유신체제에 항거하기 위한 민주화운동의 일환’이라고 규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통 강도였다면 영원히 남을 전과(前科)가 훈장으로 변한 것은, 이들이 혁명을 강령으로 내걸었던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소속이었기 때문”이라며 “달아나다가 붙잡힌 강도 이모씨는 훗날 장관 물망에까지 올랐고, 일찍 숨을 거둔 강도 김모씨는 ‘전사(戰士) 시인’ ‘한국의 체 게바라’로 불리며 지금도 일부의 존경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선 기자는 이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 강도질은 아무것도 아니다. 1989년 5월 1일 학내 문제로 시작한 농성장에서 화염병을 집어던지다가 경찰관 7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부산 동의대 사건 관련자의 행위도 민주화운동 과정이라고 인정받았다. 2002년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는 "살인에 고의가 없었고 통상의 시위방식에 따라 화염병을 사용한 것이 인정되므로 민주화운동 관련성을 부인할 수 없다"는 아리송한 논리로 방화치사상 범죄인들을 민주화운동 기여자로 만들었다.”
 
그는 “'민주화'란 이름의 면죄부는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 결정 이전부터 좌파 스스로가 발급하던 특권적인 전유물”이라며, 이 ‘특권’의 힘이 어느 정도였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일반인을 경찰 프락치로 몰아서 10일 동안 감금 폭행한 1984년 서울대 폭행사건은 연루자들의 집요한 주장으로 당국의 조작수사 논란만 부각됐다. 몽둥이 고문, 주전자 물고문같이 수사당국이 밝힌 운동권의 폭력행위는 역사 속에 묻혔다. 당시 고문당한 사람들은 프락치로 몰린 멍에를 안고 낮은 곳에서 살고 있지만, 사건에 연루된 유모씨는 장관, 윤모씨는 국회의원, 이모씨는 변호사 등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
 
실명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여기서 ‘유모씨’가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라는 것 쯤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선 기자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은 일화를 전했다.
 
“이런 경우도 있다. 1984년 서울 강변도로에서 횡단하던 일곱 살 어린이가 자동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입만 열면 민주주의와 정의를 외치던 유명 성직자였다. 당시 언론은 이 사건을 사회면 1단 기사로 취급하거나 아예 다루지 않았다. 경찰도 이 성직자를 불구속 입건하는 데 그쳤다. 도로로 뛰어든 어린이를 피하지 못해 일어난 단순사고였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의한 효순·미선양 사망사고 당시, 이 성직자가 만든 사제단은 미군이 일부러 일으킨 사고가 아님에도 ‘살인 미군의 회개를 촉구한다’며 단식기도회를 열었다. 일곱 살 어린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고를 두고 누군가 ‘살인 성직자’ 운운했다면, 그 가혹함을 그는 용서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같이 전한 선 기자는 “좌파의 세상에는 참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며 “다른 사람은 냉정하게 단죄하지만 자신은 강도질, 치사상(致死傷), 물고문까지 너그럽게 면죄하는 세탁 시스템을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에 이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까지 싸고도는 요즘 행동을 보면 조만간 그들의 면죄부 목록에 뇌물까지 추가할 모양”이라며 “세 치 혀로 세상을 홀리는 그들의 재주가 신기하기도 하고, 때론 부럽기도 하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끝내 어린이를 숨지게 만든 교통사고를 일으킨 ‘성직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동아닷컴 댓글란에는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란 의견이 올라오기도 했다.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한 네티즌들이 ‘교통사고 낸 신부가 누구냐?’고 수소문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금방 찾아냈다. 아래는 1984년 9월 18일 경향신문 7면에 난 기사다.
http://www.rightnews.kr/imgdata/rightnews_kr/201109/2011090813397591.jpg

http://www.rightnews.kr/imgdata/rightnews_kr/201109/2011090813484727.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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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남자 14-01-12 09:21
   
알려진 사실이죠.  과연 그 때의 사고에 대해 이 분이 반성 한 토막이라도 했을지......
이분은 신부님 옷 만 입은 정치꾼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겨울 14-01-12 10:00
   
자기 죄는 회개하면 끝이라 생각하고
남의 죄는 최대한 이용해 먹는게 천주교 정구사의 교리인 지도 모르겠네요.
     
질질이 14-01-12 17:20
   
진자 답없다 이 인간들아...
강변도로에서 무단횡단한 어린이사고를 효순이 미선이 사건과 비교하냐?? 이건 생명의 존엄성을 떠나서 너희들이 비판할 의도는 병 맛이네요 ㅎㅎㅎㅎ
기본적인 법지식도 모르나봐요??? 신뢰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갑작스럽게 도로에 뛰어든 경우 운전자의 과실은 없다는 것은 모르나?? 과속의 경우도 아니고 70키로 밞고 간건데 단지 너희들은 이 신부가 좌좀 빨갱이 같아서 촛불시위했다고 비판하는 것일테지....어디서 기사보니 뉴라이트 신문같은것에서 발췌해 와서는.ㅉㅉㅉ 제대로 된 신문을 읽으세요
한국외국인 14-01-12 09:57
   
효순 미선 부모들도 좌파들에게 이제는 우릴 그만 이용하라고 부탁하는데도 이런 좌파선동 단체들이 매년 찾아서 개진상 짓을 하고 온다죠.

최근 인터뷰 내용입니다.

미선양 아버지 심수보(58)씨는 인터뷰에서 "매년 단체들이 올 때마다 온 가족이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가곤 했다"면서 올해도 "정치적 목적의 추모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미군에 요구해서 추모비를 세웠는데, 추모비를 달리 다시 만드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 있는 추모비 끝 부분의 '2002년 9월 21일 미 2사단 일동'이란 문구 속 '미 2사단' 부분은 누군가 심하게 망가뜨려 놓았다. 미선양의 오빠 규진(28)씨는 "그걸(훼손한 것을) 보고 크게 화가 났다"면서 "단체 행사가 끝나고 가보면 미군에서 해마다 보내주는 꽃이 내동댕이쳐져 있다"고 했다.

아버지 심씨는 딸의 죽음이 '미군의 살인'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단순한 사고라고 생각한다. (미군들이) 애들이 미워서 낸 사고가 아니지 않으냐"고 했다. "얼굴도 모르지만 그 미군들도 이젠 마음의 짐을 덜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남쪽 좌파 단체들만 효순·미선양을 '반미(反美) 놀음'에 이용하는 게 아니다. 북한은 두 여학생을 평양 모란봉 제1 중학교 6학년 9반 명예 학생으로 등록하고, 교실 빈자리에 두 학생 영정까지 모셔 놨다. 2010년 무단 방북했던 한상렬 목사가 그 영정을 붙들고 통곡하는 사진이 북한 매체를 통해 소개됐다.

친구 사이였던 효순양과 미선양의 아버지끼리도 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다. 효순이, 미선이는 조그만 마을에 이웃해 살던 동네 사람 모두의 딸이었다. 효순양의 아버지 신현수씨(58)는 최근 큰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두 아버지는 똑같은 말을 했다. "이제부턴 가족들만 단출하게 모여 그 애들을 생각하고 싶다. 다른 분들은 그만 오셨으면 좋겠다. 부탁드린다"는 거였다.
     
겨울 14-01-12 10:02
   
사실 저도 이땐 선동당해서....

지금 생각하면, 정말 하늘에 있는 효순이 미선이조차 편히 못 쉬게 괴롭히는 나쁜놈들 이라는 생각에 반드시 되갚아줘야할 거 같아요.

이런 사례 굉장히 많죠. 열사 만들기요.

이런 거 잘 정리해서 꾸준히 올려보려구요.
          
한국외국인 14-01-12 10:37
   
좌파들이 선동하는 짓중에 이런짓을 한두번이 아니죠.
효순,미선 보모들도 이제 그만해라고 하는데도 매년 찾아와서 선동질 하고 2년 전인가?
좌파 세력들이 또 추모식이 내려와서 개진상 부리고 있어서 효선양 아버지께서 제발 그만해 달라고 호소했더니 추모식에 내려온 좌파그룹에서 미국한테 딸을 팔아 먹었냐고 그러고도 인간이냐고 쌍소리 하는 동영상이 유트브에 올라왔었죠.
     
ㄴㅁㅇ 14-01-12 15:26
   
어이구, 호구한명 추가요. 이래서 조선일보는 읽을 가치가 없다니까,  미군이 일부러 내든 아니든 그당시 미군의 태도를 보기라도 했습니까?
미군들도 본인들의 태도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미군 범죄에 대한 자성과 시각자체도 많이 바뀌었죠. 댁은 누가 죽어도 호구처럼 당하기만 사시나봐요 ^^
gaevew 14-01-12 10:02
   
     
겨울 14-01-12 10:05
   
해당 블로그의 효순이 미선이의 처참한 사진들이 이렇게 떠도는 게 효순이 미선이 부모님 마음에 어떨 지는 생각해보셨나요?

저도 해당 블로그같은 내용으로 인해 선동당했었는데, 효순 미선양 부모님으로부터 딸자식 빼앗아 선동질에 이용하는게 당신들의 정의인가요?

함세웅이 치어죽인 어린이 사진 인터넷에 올리고, 열사만들면 볼만 하겠습니다.
아롱사태 14-01-12 12:10
   
효순 미연사건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어린이 사망 사고를 같은 선상에서 보다니
대단한 일베홍위병 나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글 올린 분은 면허증있나 궁금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멀티탭 14-01-12 12:24
   
면허증 타령하는 사람은
장갑차 지나가는거 실제로 보면 벌벌떨며 똥오줌 싸면서
피할텐데 ㅋㅋ
     
napoleon 14-01-12 12:43
   
그런 탱크 도로에 나갈 때.. 항상 앞에 험비 차량이 통제 하게 되어있다..

근데 문제는 대낮에 여중생 둘을 못보고 지나친 점.

그리고 여중생이 못 피할 정도의 도로에 진입한 점.

여기서 여중생이 문제냐? 미군이 문제냐?

그리고 그 뒷수습 미군이 어떻게 했지?

이러고도 모르면 걍 수꼴소리 듣던가...ㅉㅉㅉ
          
멀티탭 14-01-12 13:01
   
싸고 자빠지셧네여...

험비가 통제를 하던 칸보이가 통제를 하던
장갑차나 전차를 1대1로 통제 하니?

그리고 칸보이 통제만하냐 그런 훈련 할때는 모든 도로나 지역을 군이 통제 하면서
하는데 장갑차 이동을 자동차 이동으로 착각하는 미필넘이 아는척 너무 나대네여
               
napoleon 14-01-12 13:10
   
이 놈은 말을 해줘도 모르네..

탱크 부대 안에서 움직일 땐 앞 뒤로 1명씩 2명이 인솔함.

밖에서 험비가 인솔 할 때, 그 여중생 발견 했으면 무전으로 뒷 전차에 때릴꺼 같냐?

안 할거 같냐? 발견을 못 했으니 그대로 밀고 간거고..

그 탱크가 피하지도 못할 도로의 폭...그런 도로로 인솔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지?

그 탱크 움직이는 소리가 가까이 있으면 우레보다도 큰데..말이야..

내가 켐프 하우즈에 있던 전투공병 이었는데

넌 나보다도 잘아네? 컨보이? ㅋㅋㅋ
                    
멀티탭 14-01-12 13:16
   
어 니보다 내가 더 잘알거 같은데?

그리고 전차 움직이는 소리가 우뢰보다도 큰거 잘 알네
너 같은 얘는 똥오줌 싸면서 도망갈거자나
그런데 못피했으니까 사고가 난거고

도로 인솔 책임? ㅋㅋㅋㅋ
미필 색히야
그런 작전 할때는 누가 인솔해서 가는게 아니고 다 정해진 길로 가는거야
공병색히가 뭘 알겠냐 ㅉㅉ
거기선 발견못한 운전병의 책임이 가장 큰거지 무슨 그 길로 인솔한 인솔자 타령이냐
공병도 아니고 미필티 내네...
                         
napoleon 14-01-12 13:20
   
이 색히는 말을 해줘도 못 알아들으니 ㅉㅉㅉ

그래서 그 후로 미군들 어떻게 훈련장으로 간 줄 아냐?

앞 뒤로 한국 경찰차 앞 새우고 야간에 움직인다..

그리고 전차 옆에서 얼쩡거리면 넌 그냥 갈리는거야..ㅉㅉㅉ

전차 타보기라도 했냐?

이 새끼는 뭔 자신감인지..그 부대 카투사로 똑같이 훈련 받았던 나보다 잘 안다네..ㅋㅋ
                         
겨울 14-01-12 13:20
   
진정하세요.

벽보고 얘기하는 거 하루이틀 아닌데, 흥분할 이유없습니다. 그냥 웃어넘기세요. ^^
               
질질이 14-01-12 17:25
   
님 결론은 장갑차오는데 못피한 죽은 애들 잘못이냐? ㅎㅎㅎ
미군 자체 조사 결과도 자신들의 훈련 실수를 인정하고 유감을 표했는데
님이 먼데 아는 척하는지 몇사단 나옴??? 정말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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