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선1주년 소감 "朴 대통령 불통 비판이 가장 억울했다" 기사의 베플
박근혜, 다신 이런 자 나와선 안된다
박정희란 인간을 낱낱이 발가벗겨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하지 않고는 민족 정기와 가치관의 혼란을 막을수 없다
일제때는 독립군 때려잡는 관동군 장교가 되기위해 일왕에게 충성맹세 혈서까지 쓰고
해방되자 남로당 빨갱이가 돼 반란 획책하다 발각되자 혼자 살기위해 수백명의 동료들을 고발하여 모조리 죽이고
반민특위 해체하고 친일파 등용해 독재로 사람 마구잡이로 죽인 이승만때는 조용히 쳐있다가
4.19 민중혁명으로 불안해진 친일파 기득권세력들 등에 업고 쿠데타를 일으켜 18년 동안을 수많은 무고한 목숨을 해치며 독재를 휘두르고
낮에는 막걸리 쳐마시며 소탈한 지도자 행세를 하다가 밤에는 수입해온 고급양주로 술판을 벌이며 딸 또래의 여대생들 끼고 주지육림에 빠져 판단력마저 흐려진 주제에
18년도 부족해 영구적으로 권력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독재를 하기 위해 부마항쟁을 총칼로 깔아누르려다 부하에게 총 맞아 뒈진 애비타령..
그때 뒈지지 않았으면 카다피처럼 국민들 손에 뒈졌거나 북쪽 독재자 새끼들처럼 연속적으로 대를 이어 뽕쟁이 지만이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 아닌가
조중동 류의 친일파 후손 기득권언론들과 결탁해 순박한 민초들의 의식을 길들여 가며
오로지 경제 하나 울궈먹으며 지 아빠 아니었으면 마치 이 나라가 영원히 그 시점에 머물러 있었을 거라는 황당무계한 가설로 다른 모든 국민들을 병-신 취급을 하고 있는게다
그 비열한 기회주의자 박정희 아니었어도 우수한 우리 국민들은 무엇이든 할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말이다
평생을 돈 한 푼 고생해서 벌어본적 없는 계집이
육영재단, 정수장학회, 영남대 사학재단, 어린이 대공원, mbc주식 30%... 등등 강탈한 십수조에 달하는 재산을 대리인들을 내세워 주물럭 거리며 호의호식해 왔으면서
이런 인간들이 승승장구하며 무슨 혼자 나라 걱정 다한다는 듯이 떠벌려 대고 있으니.... 우리사회가 온통 가치관의 대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베스트베플 이라는데..
베충이들이 클릭하러 몰려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