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내년 신규사업으로 신규사업으로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고위험 임산부 별도 진료에 따른 경비지원사업’을 신설해 100억원의 예산을 요청했으나,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과정에 전액 삭감됐다.
분만 전후 합병증을 앓거나 사망 또는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고위험 임산부’는 꼼꼼한 검사를 통한 질병예방이 중요해 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때 정부 지원을 약속했었다. 이는 새누리당 대선 정책공약집 70쪽에도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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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의 산모들을위한 공약도 파기했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산모 사망률이 oecd국가평균보다 두배가 높다고합니다.
이런사람들을 살릴수도있는문제입니다.
저출산문제도 큰데 이런것들을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