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낙하산 배제, 전문성’ 인사원칙 공약이 국책 연구기관장 인사에서도 파기된 것으로 지적
“국책 연구기관장의 임기 중 중도 사퇴로 인해 국책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수행의 지속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정권 입맛에 맞는 인사들로 연구기관장을 선임하고자 하는데서 그 원인이 있다”고 비판
------------------- 이코노미 세계
지역안배도 무시하고
영남 출신 4명, 수도권 출신 7명으로 타지역은 없는게 가장 놀랍네요..
인수위하던사람을 앉히고 뉴라이트출신이 하고있다고 낙하산이라고 민병두 의원이 지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