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존경하는(?) 윤석렬 팀장님이 자기보다 연로한 지역 회장님들 불러모아 단합과 복종을 위해
무좀주를 만들어 돌린다 합니다. 자기 신발에 양말 말아 넣고 양주 따라서 딴 사람들한테 마시게 한다네요. 이게 그분의 수준인데 이분을 믿느니.... 차라리 국정원의 무죄가 더 믿을 만 하네요. 이 사실에 대해서는 녹음 테이프까지 있다 하니 있네 없네 말하지 마세요. 이런 인간성의 사람이 검사라니 진짜 국정원보다 검찰이 먼저 개혁되야 할 듯 하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