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에 자전거도로랑 생태공원에 헛돈질한다고 선동질이나하지.. 애초 거기가 뭐였던덴지는 생각은 해봤나??
4대강사업전에.. 4대강 주변이 어땠나 기억도 못하지..
초반에 4대강 흠잡으면서 주둥아리 놀리던게 배추값급등이란거 기억하나? 왜 그랬을까? 강주변 하천서 비닐하우스 경작하던애덜이 4대강하면서 없어져서였자나.
농사지으면 농약+ 비료주는데 이둘이 강수질오염 안시키겠다..
이건 딴사진
이건 2006년 태풍 에위니아때
낙동강만 저럴까?
정부가 4대강 살리기 마지막 ‘갈등’ 지역으로 남았던 양평군 조안면 두물머리 비닐하우스 단지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세미원과 연결해 수도권 최고의 ‘환경공원’을 10월 말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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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물지구에서 비닐하우스 철거를 반대하며 현장에 세운 천주교 임시교회가 있던 인근에 각종 생활쓰레기가 즐비하다.뒤로 보이는 강은 북한강이다.
http://www.najunew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5507
먼저 농경지 점용의 경우 영산강 수변 67%가 농경지나 비닐하우스로 점용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하천에서 농사를 지음으로써 원래 수생 서식처와 쌍을 이루는 육상 서식처인 수변공간이 크게 훼손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같은 농경활동은 대부분의 경우 비료·농약·퇴비 등 비점오염물질을 여과 없이 그대로 하천에 유입시킴으로써 수질악화에 일조한 것도 사실이다.
http://www.korea.kr/policy/mainView.do?newsId=148674295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63곳의 하수 및 폐수 처리장을 확보하고 1백33개의 마을 하수도를 정비하며, 6개의 가축 분뇨 처리시설을 신축하거나 증설한다. 1백10개의 TP(물속에 포함된 인의 총량) 처리시설을 보강하고 68개의 하수관거(여러 하수구에서 하수를 모아 하수처리장으로 내려보내는 큰 하수도관)를 확대한다. 또한 불특정 배출경로를 통해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비점오염원 관리대책으로 빗물 침투 저류시설, 생태 유수지, 웅덩이 및 생태 저수지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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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둔치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금강 살리기 사업으로 둔치의 농경지를 정리해 생태하천으로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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