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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중 누구 하나 전작권 가져와야 된다고 말 안한 사람 있냐?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이 중에서 전작권 회수 해야 한다고 말 안했던 사람 있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삼때 평시작전권 가져오것 말고는
전작권 환수는 지금까지도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는게 과연 왜일거 같냐
항상 대통령이 면전에서는 가져와야 된다고 말하지만
막상 참모들이 실무자 회의가면 항상 어김없이 환수 연기 따내는 이유가 과연 뭣 때문일거 같냐고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좀
진짜 이것들 뭐하는 넘들이냐
이 빙신같은 넘들은 최소한이라도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거냐
아니면 알면서도 편가르기 진영논리에 찌들어서 짝눈 에꾸가 되버린거냐
도데체 뭐야 이것들 진짜
제가 느끼는것은 전작권 환수는 nll 처럼 보수를 집결시키는데 필요한 정책홍보용 수단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보수가 마치 안보를 중요시하는 집단 처럼 하는 효과가 있다는것이죠, 전작권 환수를 미룬다는것은 정권연장의 도구로 더 오래 더 오래 써먹는다는것일뿐 , 전쟁 억제 효과는 없다는 것이죠 ,
어짜피 한미 동맹으로 인해 자동개입이나 핵우산제공은 당연시 제공되는것인대도 불구 하고 말이죠,
정작 필요한것은 각 진영과의 대화와 설득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 전작권 반대하면 종북 몰이 해서 국민 분열시키면서 자기들이 마치 안보를 책임진다는 식으로 표를 얻어 먹는것이죠 ㅎㅎ, 정작 중요한 비상회의때는( 이명박 지하 벙커사건 )현역 제대 한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끼리 회의 할때는 개그를 뿜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