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지원에서 초안으로 보이는 문건 복구
완성본으로 보이는 문건 "발견"
-> 완성본 만들고 초안을 삭제하는건 당연 그런데 삭제된문건 복구라고 나오고 자세한 내용은
기사중간에만 나옴
2. 이지원 내에 완성본 문건 발견
기록원에는 문건 없음 그래서 이관되지 않았다고 검찰발표
-> 그런데 2008년 이지원 복사사건 때 검찰이 지금처럼 장비동원해서 매칭한결과
유실된것없이 완전히 넘겨받았다고 발표
VS
2013년 현재 이지원과 기록원이 매칭되지 않는다고 발표
3. 핵심 문제
이지원=2008년 기록원
2008년자료와 2013년 기록원 자료가 일치하지 않음
4. 검찰이 풀과제
2008년 넘겨받은 자료와 2013년 기록원 자료가 왜 일치하지 않는지
2008년과 2013년 사이에 누가 개입했는지 소명해야함
3줄요약
1. 정상회담 회의록 이지원내에 존재
2. 2008년 검찰이 완전하다고 확인한 시점과 2013년 현재의 기록물이 다름
3. 2008년 2013년 사이에 누가 개입했는지 수사이뤄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