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학자 60~70명이 10년간 기술적 검토를 마쳤으며, 시작 후 4년 이내에 완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제 2의 경제도약을 이루겠다. 비용은 경인운하와 합쳐 17조원 정도 들지만 준설작업에서 나오는 골재를 팔거나 민자를 유치하면 정부예산이 거의 들지 않을 것이다. 파급효과로 5000톤급 바지선을 움직이거나 부산에서 강화도까지 배가 왕래하는 데 드는 물류비용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고 관광 등 부가사업도 발전할 것이다. 그래서 한반도 국운 재융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명바기가 사기를 치고.....
그것 뿐만 아니라, 각종 언론 매체에서, 홍수예방, 가뭄 예방, 70만 고용창출, 수질 개선등을 선전해 댔다. 물론 다 사기친거임이 만천하에 들어 났고...........,
밑에 어떤 병진이 또 조작질을 하기에, 아래글은 입가심으로....
"얼마전에 엘베강에서 홍수가났었고,지난 2003년에는 400년만에 대홍수 사태가 터졌다.
드레스덴 지역의 셈퍼 오페라도 잠길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봤다. 체코 쪽에서 배를 띄우려
고 물을 가두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비가 와서 홍수를 피하기 위해 갑문을 열었고 하류인
드레스덴 지역이 물바다가 된 것이다. 완전히 운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을지라도 운하가
없었다면 그 정도의 피해를 입었을까. 한국은 강수량의 기복이 심해서 항상 물을 가둬야 하
고, 우기의 경우 항상 범람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봐도 된다."
극우들의 조작질은 계속되지만, 그것은 그들이 멍청하기도 하고, 그러기에 계속 쳐발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극우들의 조작질은 계속되지만, 그것은 그들이 멍청하기도 하고, 그러기에 계속 쳐발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