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건에서 놀라운건 언론사들이 유언비어 카더라 를 난발 하면서한 사람을 죽였죠..
윤창중 무죄 뜨면 왜 밤에 술을 마셨느냐고 물고 늘어질거에요.
사실 이런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국가 치고 잘 나가는 국가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국가 경제 니..미래의 희망이니 하는것들은 포기 하는게 건강에도 이로울듯 싶네요.
기업들도 정치권 .언론.유언비어 에 휘둘리면서 장사하니 이런곳에 생산시설을 더 늘리는 우매한 짓은
안할걸로 보이네요..
남양유업 사태 봤었지만.. 이게 남양유업의 문제만 아니고.. 제일 제당 등 더 문제가 심각한
기업들도 많죠..
한국 사람들도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자 한다면 이제 해외로 나갈수 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유언비어 . 떼거리 문화가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고 생각 합니다..
윤창중에게 가했던 유언비어 카더라. 언론의 조직적인 폭력 범죄 를 접하면서
대한민국은 끝났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양질의 일자리 를 원하시거든.. 공무원 아니면 해외로 나가셔야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 문제도 . 국가 세금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과학기술 투자. 먹거리에 관련된
선도적인 기술에 투자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 한데.. 국가 세금 이 무상 복지. 급식 등등에 쓰이게 되니..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무상을 외치는 세력들이 득세하고.. 밉보이면 기업을 죽여버리는 이 한심한
대한민국에서 무슨 미래가 있으며 무슨 희망이 있겠나요??
정치게시판 얘기 들어보면서 참 한심스러워서 한마디 해봤네요..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 무고한 한 사람을 유언비어 카더라로 죽이는 국가 치고 멸망하지 않는 국가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