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 일베분들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산업화가 민주주의의 기초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박정희의 독재는 뺀채 민주주의를 위해 산업화를 한것처럼 호도 하죠.
이 논리의 맹점이 있습니다.
1. 민주주의를 했으면 산업화를 할수 없었다를 증명해야 합니다.
2.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산업화를 하기 힘들었다를 증명해야 합니다.
첫째로 민주주의를 해서 산업화를 실패한 경우의 사례를 찾을수가 없죠.
그러나 독재를 했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이루지 못한 국가를 넘쳐납니다.
둘째로 일본 주장도 그렇습니다.
동북아의 번영(해방)과 한국의 근대화 산업화를 위해 침략하였다 하죠.
하지만 이것이 허구인게..
이전의 조선때도 근대화 산업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했었다란 증거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자.. 박정희도 똑같습니다.
박정희가 없었으면 산업화를 이루지 못했을거라는 자체부터가 사실이 아니죠.
이미 국가계획으로 잡혀있던 사안이었는데 권력욕심으로 그자리 차지한것 뿐이지
박정희가 아닌 다른사람이 대통령 했으면 산업화를 못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박정희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후에 정통성이 없었기 떄문에
기존의 있던 경제개발계획으로 정통성을 대체 했던것뿐입니다.
우리에게 있었던건 copy 하나였고 일본이 좋은 cppy 대상 이였기 때문에 누가 대통령을 하더라도
우수한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산업화는 이루었을겁니다.
박정희 시대의 산업화의 공은 박정희가 아니라 바로 우리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