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광우병 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 됐음
그리고 점점 사람들의 참가로 인원이 많아지자
전경 및 의경애들이 가이드라인에 서 막기만 했음
그런데 몇 몇 이상한 단체와 조직들이 조직적으로
사이에 껴들어 폭력적 시위를 조장 하기 시작함
그러면서 서로 긴장 되어 있건 의경과 전경과 이상한 조직
사이에 서로 욕하며 발길질에.....다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양쪽 모두 흥분을 해서 사건이 걷잡을수 없이 커짐....
거기에 촛불시위에 평화적으로 왔던 사람들도 말려들기
시작하면서 대규모 폭동으로 변함. ..평화적 촛불시위에서
결국 명박이와 대한민국에 대한 폭동으로 변질됨.....
직접 보고 느낀 것이니 주관적인게 많지만.....
한가지 사실은 광우병에 참여 했던 사람들은 다 빨갱이가 아님
그리고 평화적으로할려고 했던 시위를 조직적으로
정부에 대한 폭동으로 바꾸려고 한 사람들 및 조직들이 있음..
나는 그 조직 및 사람들을 종북이라 여기지만 거기에 참가했던
대다수의 사람들은 종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순전히 말려들은 겁니다....
그리고 당시 명박이의 태도 및 행동에도 문제가 많았고....
여기서 제가 분명히 말하는건 어떤 시위나 좋은 집회라도
일단 폭력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아무리 좋은 슬로건이라도
결국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줍니다
국제에서도 당시 우리나라 상황을 뉴스로 보도하며
걱정을 많이 했었고......한국이라는 나라가 전복 될까봐...
여기서 보시는 많은 좌파분들한테 욕먹겠지만
아무리 나라를 위한 시위 및 집회라도 폭력적인 상황이
발생된다면 그건 이미 시위가 아니라 반정부 폭동입니다...
솔직히 간디의 무저항 무폭력 시위를 원하지만........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