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선거 유세 하며 말했던
sh 7조 부채 갚고
8만호 임대 주택 건설은
거짓말 입니다...
둘중 어느 하나를 포기해야만 가능하죠
그래서
포기한게 임대 주택 8만호 짓기 입니다...
선거전 유세에선 8만호 짓는다고 하다 ..
시장되자 오세훈이 이미 지은 6만호 더하기
자기가 2만호 지어 8만호 채운다고 변경하지요..
문제는 요 2만호도 오세훈이하던 방식의 집계는
현실에 불가능하니 꼼수를 부려 집계 방식을 바꾸어
2만호 채우려고 하고 있으니 ...웃기는 인간이지요..
더불어 위험한 채무라 빨리 줄여야 한다던 sh7조는
그대로 있으면서
오세훈에 비해 어떤 일도 안벌이는 박원순 시장은
아무일도 안하며 550억의 새로운 빚을 만들고 있네요..
sh7조원 빚 갚기는 커녕 .
아니 위험하다고 빨리 갚아야 한다고 하던 빚은 그대로 인데
아무일도 안하며 왜 550억이란 빚이 또 생겼을까요???
이러니 거짓말쟁이 복지부동 인간이라 하는거죠...
그리고
단식 .복식 회계 몰라서 박원순이
방송에서 거짓말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