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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소린지 당최 알수가 없네요. 난독증이 있나 하고 보네요. 설명에서 빠진 것이 있죠. 치료비 지원이 무한지원은 아니라는 전제가 빠졌어요. 환자 10명이고 재원은 5000만원 이고, 이런 상황이라는 거죠. 그러면 여기에 우리의료보험을 적용해보면 이런 설명이 얼마나 허구인지 알건데 말입니다. 절대로 무한지원은 존재하지않는 다는 것이죠. 공적인 자금인 의료보험금은 지출에 한계선을 분명하게 긋고 있죠. 왜냐하면 많은 다수를 위해 상용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여기서 부터 위의 예는 현실적용이 안되는 것이죠. 그리고 서민들의 의료의 질은 현재의 경우만 봐도 그렇게 떨어지는 거라고는 안보는데요. 물론 큰 병에 걸린 경우와 저소득계층의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이런 문제는 국가에서 해결을 해야하는 문제지, 의료보험에 속하는 문제는 아니지요. 의류의 질에 관하여 일반 서민의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의 의료질로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최선의 진료란 의미가 중증환자에게 행해지는 의료행위라면 일반서민에게 필요로 하는 진료는 아니죠. 여기서도 논리적 헛점이 보이네요. 쓰다보니 헛점이 많네요. 우리 일반 서민들은 경제적 진료만으로도 충분하죠. 그래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민간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마 약간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민간보험에 가입을 하고 있죠. 의료비 인상하기위해 내세운 이유로는 무지 미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