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11-28 21:37
최선의 진료vs.경제적진료
 글쓴이 : 선택과집중
조회 : 1,198  

최선의진료vs경제적진료.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눔아 12-11-28 22:05
   
난제긴 한데, 결론은 세금을 올리자는 것이군요.
묻고싶다 12-11-28 22:51
   
정말 국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면 일단 의사 수부터 늘려야죠.
묻고싶다 12-11-28 22:56
   
미국 그렇게 의료정책 엉망이라고 하는데 개인당 의료비 1위인거 보면 무조건 의료비 늘리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도적인 성장과 함께 성장해야지. 일단 늘리고 보자 이러는 건 좀 아닌듯.
묻고싶다 12-11-28 23:03
   
그리고 저런 예시라면 의료비를 얼마로 늘리든 숫자만 바꾸면 장땡 같은데...
사우스포 12-11-28 23:19
   
또 여기와서 알바하네... 얼마 받고 하나요? 이제 알바좀 그만하세요...
걍놀자 12-11-29 00:46
   
도대체 무슨 소린지 당최 알수가 없네요. 난독증이 있나 하고 보네요. 설명에서 빠진 것이 있죠. 치료비 지원이 무한지원은 아니라는 전제가 빠졌어요. 환자 10명이고 재원은 5000만원 이고, 이런 상황이라는 거죠. 그러면 여기에 우리의료보험을 적용해보면 이런 설명이 얼마나 허구인지 알건데 말입니다. 절대로 무한지원은 존재하지않는 다는 것이죠. 공적인 자금인 의료보험금은 지출에 한계선을 분명하게 긋고 있죠. 왜냐하면 많은 다수를 위해 상용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여기서 부터 위의 예는 현실적용이 안되는 것이죠. 그리고 서민들의 의료의 질은 현재의 경우만 봐도 그렇게 떨어지는 거라고는 안보는데요. 물론 큰 병에 걸린 경우와 저소득계층의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이런 문제는 국가에서 해결을 해야하는 문제지, 의료보험에 속하는 문제는 아니지요. 의류의 질에 관하여 일반 서민의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의 의료질로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최선의 진료란 의미가 중증환자에게 행해지는 의료행위라면 일반서민에게 필요로 하는 진료는 아니죠. 여기서도 논리적 헛점이 보이네요. 쓰다보니 헛점이 많네요. 우리 일반 서민들은 경제적 진료만으로도 충분하죠. 그래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민간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마 약간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민간보험에 가입을 하고 있죠. 의료비 인상하기위해 내세운 이유로는 무지 미약하네요..
닥처존 12-11-29 07:40
   
의사협에서 나왔나
자 다음 약사 협 출동~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87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193
14402 일베...... 진정한 소통의 공간. ㅎㅎ (27) 불꽃 11-28 1580
14401 ㅋㅋ 민주당이 결국 되로주고 말로 받는군요.. (1) 페이지 11-28 1558
14400 최선의 진료vs.경제적진료 (7) 선택과집중 11-28 1199
14399 "대통령 후보 토론"이 왜 중요한지 모르시는 분이 많은것… (10) 얌얌트리 11-28 1061
14398 최근에 글몇개 올렸는데 댓글들이 참 치열하군요.. (17) 제주바당 11-28 1001
14397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8) 니가카라킴 11-28 1032
14396 文 "수첩 봐도 좋고 질문지 미리줄테니 토론하자" (11) 시민3 11-28 1287
14395 사과합니다. (4) 막목욕했듬 11-28 1179
14394 참으로 멋진 드라마 (37) 디메이져 11-28 1297
14393 전라도 지역... (10) 다쥬 11-28 1295
14392 나 서귀포에 사는데 해군기지에 대한 생각.. (56) 제주바당 11-28 1447
14391 내 처음 투표는 안철수에 달렸다. (6) 디메이져 11-28 1009
14390 다시 평가해야 할 김대중의 햇볕정책 (6) 컵안의별 11-28 1170
14389 전라도의 선거인심2 (1) Beelzebub 11-28 1370
14388 전라도 선거인심 (7) 제니큐 11-28 1821
14387 한국현대사의 풍운아 (1) 무명씨9 11-28 897
14386 민주당은 왜이리 호구짓을 많이 하나요? (2) 디메이져 11-28 1132
14385 가생이 많이 좋아졌네요 (6) 로코코 11-28 1075
14384 . (1) 하늘2 11-28 298
14383 햇볕정책 종결 {만화}(디시에서 가져옴) (11) 나는누구 11-28 1662
14382 아놔 펀드 끝났네 (1) 바람의파이… 11-28 984
14381 그런데 문재인 의자요. (7) 발렌티노 11-28 1136
14380 박근헤 의원이 집안이 검소한 이유 (77) 솔고개 11-28 1974
14379 의대생 (2) 함해보삼 11-28 1274
14378 중립적인 입장에서 (25) 무명씨9 11-28 1211
 <  8161  8162  8163  8164  8165  8166  8167  8168  8169  8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