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되레 실태 왜곡 우려.........기사보기/클릭
그런데 압축적으로 형성된 다문화 인식은 한계를 안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무비판적인 태도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다문화 담론과 정책에 대해 우리는 별다른 의견이 없다. 다문화는 당위이며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적으로 매우 성숙한 우리 국민이 유독 다문화에 대해선 초등학생처럼 순진하고 수동적이다. 종교에서 도그마가 단순화된 교리의 반복적인 주입을 통해 유지되듯,다문화를 다루는 공익광고,다큐,뉴스,드라마,교과서 등의 담론은 다문화에 대한 자유롭고 다양한 사고를 억압하는 측면이 있다.
다문화도 최근 급속히 늘어난 공익광고의 핵심주제다. 그런데 문제는 이 광고들에서 정부와 기업은 가르치고 국민은 계몽의 대상이며 외국인들은 우리의 관용의 대상이라는 점이다. 공익광고의 부정적 효과 중 하나는 종족간 불평등 문제가 한국인들의 무지와 편견 때문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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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부나 언론이 국민을 계몽의 대상으로 생각하는것인지......
일방적인 다문화강요와 선동. 외국인 미화.찬양......
여기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우리국민들....정말 초등학생 입니다
한국인근로소득자 10명 중 3명 월급 100만원도 못받아 .......기사보기/클릭
"굶어죽기 딱 좋다" 인력시장 직접 가보니.....기사보기/클릭
중랑천 월능교에서 50대남 투신xx..........기사보기/클릭
생활고 비관 50대 가족들 앞에서 xx.........기사보기/클릭
금년(2011년)에도 인력난을 핑게로 48.000명의 외국인노동자를 도입합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 합법화하고 ,이민받아들이고.난민받아들이고...외국인 홍수가났네요
우리서민들이 왜 무엇때문에 외국인노동자 환영해야하고 불쌍하게 생각해야하죠 ???
그러나 외국인노동자에겐 천국입니다...자신들 나라에선 꿈도 못꿀 고액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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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이렇게 다문화정책 실패를 선언할까요?
뒤늦게 다문화에 미친 한국은 마치 늦게 배운 도둑질 날세는줄 모르는 꼴입니다
유럽의회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2011.02.17)...............기사원문보기/클릭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다문화정책실패선언" (2011.02.11)...................기사원문보기/클릭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2011.02.06).............기사원문보기/클릭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 (2010.10.17).......기사원문보기/클릭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챙겨봅시다 한국인들여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