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이후 항모전력과 공군의 비약적 발전으로 45년 잽은 자국 본토에
핵공격을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더 이상 섬나라라고 안전지대가 아니게 된
역사적 분기점.(지금은 탄도탄같은 전략무기도 그렇고)
21세기 현재 짱국은 항모전력등 해,공군력을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조어도
문제는 쭝국의 해양 팽창과 전범 잽의 역사문제와 맞물려 언제든지 수면 위
로 부각될 수 있는 첨예한 지역이죠.
이전이야 왜국을 칠려면 우리를 거쳐야 했지만 지금은 쭝잽간에 다이렉트로
붙을 수 있는 상황.
울나라도 짱국의 해양 팽창을 분명 눈여겨 보고 있고 부담스러운건 사실이
지만 지도에서 확인되듯 원양함대의 위력은 우리쪽 서해같은 얕고 좁은 폭
에서는 위력을 발휘하기 힘듭니다. 그기에 현재는 북한으로 막혀 있는 상태
이고(딱히 남북한 통일된다고 초기 러,쭝간에도 어느 정도 긴장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 입장에서 주변국과 얼만든지 지금처럼 원만히
지낼 수 있는 입장)
실질 똥줄 타는 쪽은 이미 경이 넘어버린 악성 국가부채에 신용카드 돌려막
기식으로 한해 수십조엔을 이자갚기에 바쁘면서도 이제는 이런 실질적 직접
적으로 맞대응도 해야하는 잽이라는 사실.
그리고 쭝잽간에는 난징대학살이나 인체 마루타 그기에 조어도같은 해양 문
제까지 첨예하게 얽혀있다는 건 어제 오늘 새삼스러운 이슈도 아니죠.
중잽 어디로 우리같은 세계 10강 안에 들어가는 군사력과 경제력에 전시시
더욱 힘을 발휘한 중,화학공업 제조 강국인 나라의 선회에 따라 힘의 역학관
계는 급격히 기울 수 밖에 없다는 건 주지의 사실.
그기에 짱국 입장에서는 잽도 그렇지만 미국이라는 대항에 완충, 중재자로
대한민국만한 곳도 없으니 대한민국을 자국편으로 끌어 들이는 부분에서 중
요성을 두지 않을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