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재야사학자가 말하는 울나라최대강역은?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9-07 11:12

[한국사] 재야사학자가 말하는 울나라최대강역은?

글쓴이 : 바토

북으로 현 몽골경계 부분
서로는 현 북경근처 와 강남부분
동으로는 일본 일부 및 사할린 부분

까지 인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실게임 16-09-07 11:21 지구 자체일지도... 아니면 안드로메다 이주설 같은 걸로 멀티할 수도 있고... 지구 자체일지도... 아니면 안드로메다 이주설 같은 걸로 멀티할 수도 있고...



		뭐꼬이떡밥 16-09-07 12:02 5000년전 지구 정복 설이요 5000년전 지구 정복 설이요



		흑요석 16-09-07 12:15 사실 유라시아 대륙 전체가 우리 조상님들의 지배 하에 있었어요. 모르셨어요? 사실 유라시아 대륙 전체가 우리 조상님들의 지배 하에 있었어요. 모르셨어요?



		태호복희씨 16-09-07 12:59 좀 과장이 심하십니다 그려~~~~ 좀 과장이 심하십니다 그려~~~~



		Tenchu 16-09-07 12:17 말이 좋아 재야사학자지.. 그대로 말하면 사이비학자들 말이 좋아 재야사학자지.. 그대로 말하면 사이비학자들



		밥밥c 16-09-07 12:31 문제는 주류, 재야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처음부터 사서무시하고 한반도 한사군만 주장한 것이 누구입니까 .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후한서의 기록만 그대로 보아도 고구려는 대륙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성계조선이 대륙에 있을리가 없기는 하지만, 이 또한 공산당집단 같은 주류사학 때문에 생겨난 것이죠. 정사 후한서 그대로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4222 그들이 사서를 무시하고 막말을 한 것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문제는 주류, 재야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처음부터 사서무시하고 한반도 한사군만 주장한 것이 누구입니까 .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후한서의 기록만 그대로 보아도 고구려는 대륙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성계조선이 대륙에 있을리가 없기는 하지만, 이 또한 공산당집단 같은 주류사학 때문에 생겨난 것이죠. 정사 후한서 그대로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4222 그들이 사서를 무시하고 막말을 한 것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올바름 16-09-07 12:44 바토님의 울나라는 어디에요? 다들 알고 저렇게 댓글 달았듯이 이 주제는 전형적인 역번역 어그로감 입니다. 바토님의 울나라는 어디에요? 다들 알고 저렇게 댓글 달았듯이 이 주제는 전형적인 역번역 어그로감 입니다.



		태호복희씨 16-09-07 12:53 (중국 정사인 25사 기록마져도 부인한다면 차라리 역사를 논하지 말자) (중국 정사인 25사 기록마져도 부인한다면 차라리 역사를 논하지 말자)



		wndtlk 16-09-09 02:56 한동안 다물회 모임에 참석했고 그 취지에도 공감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그리고 대부분의 나라에서 역사에서 "자기에게 유리한 것은 크게 불리한 것은 작게의" 편향성이 있습니다. 재야사학의 민족 우선주의에 찬성은 합니다만 그 범위가 설득력이 있는 범주여야 한다는 것은 인식해야 합니다. 한동안 다물회 모임에 참석했고 그 취지에도 공감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그리고 대부분의 나라에서 역사에서 "자기에게 유리한 것은 크게 불리한 것은 작게의" 편향성이 있습니다. 재야사학의 민족 우선주의에 찬성은 합니다만 그 범위가 설득력이 있는 범주여야 한다는 것은 인식해야 합니다.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2	[한국사] 만동묘와 대보단으로 속국논쟁마무리짓는게 (7)	디바2	09-18	2611
551	[한국사] 속국논쟁에 한마디 (10)	객관자	09-18	2146
550	[한국사] 궁금한게 고구려,백제,신라,고려 는 갑옷입히면서.... (6)	정의사회	09-18	2819
549	[한국사] 왜국(倭國)이 왜곡시킨 원구단 (1)	두부국	09-18	2074
548	[한국사] 조선과 동아시아 외교질서 (6)	전쟁	09-18	2409
547	[한국사] 우리 역사에 천제 안 올린 것은 조선뿐 (48)	전략설계	09-17	4183
546	[한국사] 김원봉이 과연 우리의 영웅인가? (22)	코스모르	09-17	4055
545	[한국사] 조선의 기우제에 대하여. (1)	밥밥c	09-17	2196
544	[한국사] 탁리국? 고리국? (5)	아스카라스	09-17	2996
543	[한국사] (실제) AD.386년 한반도 지도	러키가이	09-17	3283
542	[한국사] 세계에서 감탄한 G20 대한민국 소개 영상 (6)	객관자	09-17	2326
541	[한국사] AD.386년 한반도 지도 (4)	꼬마러브	09-17	4106
540	[한국사] 지겨운 속국논쟁의 핵심은 무엇일까?	profe	09-16	1228
539	[한국사] 조선은 속국 맞습니다 (106)	전쟁	09-16	3397
538	[한국사] 임진왜란에서 명군의 역할에 대해 궁금한점. (9)	코스모르	09-16	2069
537	[한국사] 임진왜란 주요 전투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11)	추리의세계	09-14	3003
536	[한국사] 일제강점기 이승만의 진실 (10)	두부국	09-13	4026
535	[한국사] 살수대첩, 귀주대첩의 허구성... (11)	타샤	09-13	4287
534	[한국사] 나블로킹당했네. 나 꼬발린놈들 누구야? (17)	중거런	09-12	2841
533	[한국사] 1876년 개항되지 않고 쇄국으로 이어졌다면? (8)	rozenia	09-12	1622
532	[한국사] 환인이라는 표기가 하느님의 가차형인가요? (10)	11학번	09-12	1471
531	[한국사] 고구려 백제가 멸망하지 않고 삼국이 그대로 이어졌… (20)	아스카라스	09-11	3617
530	[한국사] 일본이 조공을 바친적은 없는데... (8)	타샤	09-10	3118
529	[한국사] [펌]구한 말 지식인이 쓴 민비의 모습 (38)	nopa	09-10	5017
528	[한국사] 특집다큐 을미사변 120년 명성황후를 다시 보다 (31)	객관자	09-10	2339
527	[한국사] 한국전쟁 뒤통수, 이승만 양민학살사건 (11)	두부국	09-08	3979
526	[한국사] 단군은 세습제였나? 선출제였나? (10)	아스카라스	09-08	2916

◀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