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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18 23:59
윤이 해냈다 해냈어 또 해냈다ㅋㅋ
 글쓴이 : Verzehren
조회 : 2,326  

https://i.imgur.com/dkIDplz.jpg


윤석열 "수능 킬러문항은 약자인 아이들 가지고 장난치는 것"

https://i.imgur.com/k4Tv5jG.jpg

윤석열 "킬러 문항 없앤다" (TV조선 타이틀 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imgur.com/uznenXz.jpg


이로 인해 수능 4개월 앞두고 수능 평가원장 바이든

여태.....수능 3~4개월 남겨놓고 수능 평가원장 날린

대통령은 단 한명도 없었음.

전쟁중에 장수를 자르는 븅신같은 짓이기 때문.


여튼......

그렇게 킬러문항 없애라고 해서

https://i.imgur.com/ACllsLk.jpg

역대급인 17만명의 반수생이 쏟아짐ㅋㅋㅋㅋㅋㅋㅋ

지방대는 난리남

지방대 반년 다니다가 킬러문항 없애고

수능 쉽게 낸다고 하니까 다 휴학하고 수능 준비해서

지방대 텅텅 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해가던 지방대에 핵폭탄 던진 윤븅신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해서 킬러 문항을 없앴느냐?ㅋㅋㅋㅋㅋ

https://i.imgur.com/zQ33ns7.jpg

아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입시는 "대통령 따위가" 하루 아침에 바꿀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상당히 오랜 기간 준비하고, 정책 조율해야 겨우 겨우

풀수 있는게 입시다

그런데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 윤븅신이

아무 개쌉소리 했다가........17만명의 수험생이 4개월넘게 시간 손해, 비용 손해, 피를 보고

결국 지방대 공동화 현상을 일으켰다

븅신 새끼가 븅신 짓해서 국민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대표적 사례.



내년 총선이후 윤븅신을 탄핵해야하는 이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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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23-11-19 00:12
   
먼개소리
어짜피 지들이 공부안한거지
누구탓을함? 동훈이냐?
     
사랑해정연 23-11-19 00:20
   
각자 공부는 공부고
근데 입시 변화에 대한 고시는 3년 단위로 하는거잖아
고1부터 준비해서 수능보는건데
좃도 아무것도 모르는 대통령이 갑자기 수능 3개월 놔두고 저 ㅈㄹ병을 하는게 제정신인거냐?
그렇다고 킬러 문항이 사라진것도 아니고. 이 무슨 학생들한테 개 스트레스 주는거냐?
니가 학생 혹은 부모라고 생각해봐. 그렇게 쉽게 말할수 있는 문제인지
그리고 동훈이가 누구냐? 한동훈? 누군데???
Starter 23-11-19 00:42
   
어째 양상이 공매도랑 비슷하게 흘러가나....
공매도도 한번 쭉올랐다가 더 내림.
Irene 23-11-19 01:34
   
괜히 바람 넣어서 아이들 인생의 1년을 날리게 만듬.
킬러문항과 준킬러문항 몇개가 아닌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간 이런 형태의 불수능은
중하위권에서도 학살이 일어나기 때문에
지방대 다니다 4개월 남기고 반수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불수능과 과잉 응시생 때문에 더 나은
학교로 진학하기 어려울듯.
그러면 복학할수 밖에 없는데 괜히 1년을 날렸음
o아님 23-11-19 01:56
   
머지방이 망해간다고??

서울로 편입시켜 이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한나비 23-11-19 02:04
   
조만간 개썩열이 수능 카르텔 짖으면 검레기들 수능 출제위원들 압색 소환하려나요? ㅋㅋ
그럭저럭 23-11-19 02:09
   
지랄루야~
적천 23-11-19 02:27
   
킬러 문항이 아니고 암살 문항입니다. 다르다고 우김
용계로 23-11-19 05:44
   
킬러를 보내고 싶다
좌빨척결 23-11-19 06:18
   
내가 보니 기본적인 수업과 지능이 우수하면 풀 수 있는 문제를 저능아들이 어렵다고 난리이네.
문제가 어렵다고 킬러문항이 아니라 기존의 교육과정을 벗어난 과도한 추론과 사고를 거쳐야 하거나, 고등학교 수준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의 문제라서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사람만 출 수 있는 문항이 킬러문항이다. 교과 내용 안에서 출제하더라고 사고능력이 필요한 어려운 문제를 출제할 수 있다. 그런데 교과과정 내에서 어려운 문제 출제를 가장 반대하는 것이 좌파들과 좌파 정권들이다. 이들은 쉬운문제 + 사전정보로 풀 수 있는 킬러문항을 좋아한다.

문돌이 노무현이 수학, 과학 쪽에는 젬병이었는 누구나 한가지만 잘 하면 대학갈 수 있게 하겠며 교과 내용을 줄이고 시험과목을 줄여 저능아들도 1등급을 받게 만들었고 쉬운 문제로만 시험을 보다보니 고득점자의 차별화를 위해 킬러문항이 생긴 원인이다. 그에 따라 일타강사, 입시정보회사들이 킬러문항 장사로 돈을 벌게 만든 것이다. 노무현, 이해찬의 도라이 짓으로 한국의 사교육을  확장시키기만 했을 뿐이다. 이제는 사교육 시장, 종사자, 업체의 규모가 너무나 커져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다. 한민국의 갈길은 사교육을 없애고 학교수업과 자기학습만으로 대학진학을 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전두환의 사교육 금지 정책은 강제적이었지만 계속 유지되었다면 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 출산율 저하 등의 문제도 훨씬 완화됐을 것이다.그걸 평등 추구의 좌빨과 이에 영합하는 좌빨정권들이 망쳐 놓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사교육은 어떻게든 축소하고 없애야 할 스포츠 선수의 약물 복용과 같은 것이다. 규모가 왕창 커진 지금 전두환식 강제는 통하지 않으니 점진적으로 해결할 수 뿐이 없다, 고등학교의 교과 과정은 사회 생활을 위한 기본 소양을 갖춘 청소년을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지 입시 학원이 아니다.  입시는 장래 대학에서의 지식 습득과 활용 능력을 갖춘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지 고등학교에서 달달외우고 학원에서 훈련받은 정도로 선발하는 방식이 되면 안 된다. 그러나 사회적 인식이 입시로 인생의 모든 것이 정해진다는 풍토에서 입시를 무시할 수는 없다.
 입시가 문제풀기와 암기위주의 지식으로 판단하는 수단이 되면 안 된다. 차라리 지능 시험이 되는 것이 낫다. 다만, 기본적인 교양지식 과목을 장려하기 위한 방안이 있어야 한다. 나 떄에는 서울대 입시는 예체능, 기술, 윤리 과목 제와한 전과목을 시험봤다. 학교내 모의고사 점수가 60점이 넘으면 서울대 아무과에나 갈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90점이 넘어도 서울대 의대를 가지 못한다. 한마다로 사고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약물복용 시 선수를 선발하는 꼴이 되었다.
이를 위해 한과목만 잘하면 대학 갈 수 있다는 노무현식 입시를 버리고 전과목 시험을 치르게 하는 것이 낫다. 전과목 시험은 고교 전과정의 교육 정도를 판단할 수 있게하고 일부 어려운 문제들에 의한 당락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 국영수과목 다른 과목의 상관관계는 90%이상이라고 한다. 지능도구 과목과 지식과목의 비중은 당연히 지능도구 과목의 비중이 높아야 한다.  쉽게 얘기해서 언어능력+ 수리능력+논리력이 우선이고 지식과목은 장려하는 수준으로 해서 지능도구시험이 돼야 한다. 지능도구 과목의 문제는 교과범위 내에서 어렵게 해야 저능아들을 떨어내고 장래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다.
     
톨비 23-11-19 06:42
   
뭔 소라야 윤석렬이 어렵게 내지 말라고 명령질을 했는데

그럼 네가 보기엔 좌빨놈이네?
     
용계로 23-11-19 09:26
   
정신병자왔네
실지로 푼사람 많은걸 지가모른다고
킬러문항 없애라했지

이런 매국 간인배가 나라를  망치지
어느 또라이색희가 손에 왕짜쓰고다니는
인간에게 투표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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