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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획득개발의 소요제기, 연구개발, 소요량 책정은 소요제기 단계에서 중장기 계획에 들어 있는 것이다. 문제인 훨씬이전에 정해진 중장기계획이고 개발되고 배치된 것인데 '문제인이 시작한 투자가 성과를 냈다'라고 하더니 딴 소리 하네.
문제인이 한화와 카이 주식을 자기돈으로 투자했다면 문제인이 개인 투자를 시작한 것이라고는 하겠다. 금괴가 많다더니 거기다 투자했나?
방산외교의 성과라고요...
무기체계 개발은 정권 상관없이 꾸준히 투자되어 온 것이 큰 기여를 한 것이고,
무기수출은 수요가 있는곳에 뻔질나게 관계자들을 파견한 결과겠죠.
당연하잖아요.
방산은 제품의 질만 보고 사는게 아닙니다. 국가대 국가간의 긴밀한 군사협력이 필요한 것이라 외교역량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거잖아요.
K9을 최초로 수출한 것은 2001년 터키와의 계약으로 문제인과 상관없다. 그 때 문제인이 대통령이었는가?
FA-50 계열 전투기도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 이라크, 필리핀에 수출을 시작한 거승로 문제인과 관계 없다.
K2 전차 또한 2015년 터키에 기술수출을 시작으로 수출한 것으로 문제인과 관계 없다.
이번 폴란드 K2, K9, FA-50은 우크라이나 전쟁발발에 의한 폴란드 우크라이 지원으로 전력의 공백을 메꾸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의 한국의 무기체계 개발과 국내 배치, 운용과 수출 실적등이 이루어낸 결과이지 문제인과 별로 관계가 없다.
이화여대 부교수라는 모지리 잊으리라는 놈이 잘 알지도 못하고 CNN에 떠벌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인 때부터 시작한 투자라고? 세일즈 외교에 숟가락 얹은 것은 조금은 인정해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