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
청와대 입김이 작용하여 임명된 사람
당원이 뽑은 사람이 아님
공천기간에는 이사람이 당대표보다 더 큰 권한을 쥐고 있음
송영선 전 의원은 선거기간은 전시이기 때문에
평시 작전지휘관이 김무성이라면
계엄사령관은 이한구라는 말을 했음
당대표란 사람이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면접받고 이상한 광경이 일어났음
그런데 당원들이 투표해서 공천관리위원장을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
썰전 같은 시사예능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정당소속 국회의원들
만약에 이 국회의원이 물의를 일으킨다면 당원들이 이 국회의원을 당에서 나가도록 할수있는 그런 권한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천관리위원장인가 뭔가하는 자리도 당원들이 뽑아야하고.
문재인 전 대표가 김종인을 대려올때도 당원들의 의사를 확인했는가 이것도 궁금함
아직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가 성숙되지 않아서 이런 일이 발생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