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의 저돌적인 방식이 싫다고 하시는분들은 충분히 이해하고 어느정도 선에서 공감가는 이야기가있죠.
일단 야당의 57%는 운동권 출신들인데
그 나머지 43%는 대부분 친노라고 명명되어진 (세력으로 )
사람들입니다. 친노 = 운동권이 아니에요
친노라고 일컫는 의원 108석중 34명중에 18명정도만 운동권출신 입니다.
정치를 모르는 빠가들만 하는소리죠
지금 더민주의 나머지 74명은 비노 에요
그중 패권을 잡고있는게 박영선 , 이종걸 같은 사람인데 74명이 34명의 패권이 너무쌔서
안된다? 말이안되죠 친노중 가장 영향력이큰 인물중 하나인 정청래 같은 의원들은 자신이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배제가되어도 당을 위해 헌신한다며 남거나
김종인의 선택이나 공천위의 선택을 대부분 수긍합니다.
야당은 비노세력이 문제죠. 친노세력이 문제가 아니에요
잘못알고 있는거죠 그거는 북한식 선전선동에 세뇌당한 모질이들만 하는얘기에요
지금 박영선라인이 워낙 힘을가지고 권력을 쥐려하기 때문에 지금 문제인거죠.
보세요 이종걸 박영선 지금 공천권가지고 국민의당이랑 어느정도 협상을 한건지 통일된 수순을 밟죠
여기서 친노는 철저히 배제되어 있습니다.
지금 야당패권을 휘두르는건 철저히 "비노"에요 친노가 아닙니다. 그리고 문재인도 친노와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에요 아이덴티티가 근데 친노가 패권을 휘두른다? 말이안되죠
김종인 비례 2번꼽고 엿먹이려고한게 비노인지 친노인지 일단 생각부터 하셔야죠 ;
그냥 이게이래서 이렇구나 친노가 어떤의원인지 비노가 어떤의원인지도 모르고
야부리를 터시면 ; 난 정치권에 관심은 두는데 친노세력이커 그러니 패권을 휘두를거야
이런생각을 하게되죠 그분들은 그냥 선동당하신거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