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무슨 배신 입니까?
그리고 선거에 도움 안된다고 판단되면 안 부르는게 현명한 것이구요
문재인 눈치보거나 하라는 대로 할거면 그냥 떨어지는게 잘 된일이죠
배신 함부로 쓰지 맙시다

가야죠. 대표얼굴이라면, 언제까지 얼굴 붉히고 살껍니까?

은퇴할거 아니고, 더욱 왕성하게 활동해야죠. 책임론이 무서워서 뒷방 늙은이 마냥 숨어 있을수는 없습니다.
또한, 표가 떨어지더라도

후보들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죠. 그게 진정성 아닌가요?
반문정서가 있다면, 그것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지
피하기만 해서는 퇴보이며, 진보가 아니죠.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하는 모습으로 단 한명의 유권자, 국민이라도 붙잡고 설득하는 노력
그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반문정서가 있다고 해서 피하면서 노력하지 않는것은 영원히 그렇게 버리겠다는 의미밖에 더 되나요?
노력하지 않고는 변화는 없습니다.

명색이 제1야당 대표고 (물러나긴했지만) 대권을 노리는 분인대
호남사람들이 싫어한다고 안가면 대선때 호남표못얻어서 치명타될겁니다. 대선에서 호남 표만 없으면 그게 대통령입니까?

오지마요 겁나면ㅋㅋ

계란세례가 무서운분이 대통령을 꿈꾸다니ㅉㅉ
그냥 접으셈

문 전 대표가 영입해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양향자 후보 측은

"문 전 대표에게 아직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이게 머가 문제지??

이걸 배신으로 이해하는 겁니까? ㅋㅋㅋ

친노답 문베충 머리의 문제인겁니다..

기사 내용 중에 코웃음 나는 소리가 있군요.
"부당한 권력에 맞서다가 핍박받은 사람이었다. 제가 영입을 잘하지 않았느냐"

주인만 물면 그 집 똥개나 노망으로 아들 팬 그집 영감도 아이구 훌륭한 사람 할 기세네.
니가 그러니까 딱 그 자린 거여.
이게 포용력이 좋은 거야, 머리가 모자란 거야. 김종인이랑 솥뚜껑에 같이 볶아먹던 그 밥, 마지막에 누구 배가 불러올지 참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