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이 통진 사건 소식이 올라와 지겨울것같기도 합니다
현재 통진을 바라보는 새누리와 민통의 자세는 어떨까 정게 유저들이
의견이 궁금합니다.
국민 여론이 이정도로 드센데 새누리나 민통의 비난은 그리 심하진않은것같습니다.
(이런점은 정치인들에게 너무 실망입니다.)
부정을 강하게 비난하는 자세야말로 정치인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고
제 생각엔 새누리는 이번 사태를 최대한 이용해
대선 승리를 바라볼것같고
민통은 야권연대로 손잡은 이유로 숨죽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야권연대를 유지해 대선으로 나올 마음이 있을까요?
너무나 당연한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현 정치계의 비난이 너무 없는 것같아 이런 현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철수형은 이번 사건으로 안보관이 좀 바뀌었을까요 ^^
빨간색이 요즘 어디있냐고 아버지에게 말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제 좀 생각하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