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수들 돈 안주면 안가죠

글킨하죠..보수는 보수를 줘야 하니까요
그래서 보수 아닌가요 ㅋㅋ

박정희 영화 제대로 만들면 100만은 안들까요
그나마 현대사 인물중에 위인전을 만들수 있는 인물 박정희 말고 존재하나요

100만이 뭡니까?
역대 대통령중 최고의? 칭호가 많은 대통령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다면 일본장교 이전부터
창씨개명 두번이나 한 다까키마사오 오카모토미노루
그 이후 남로당 빨갱이짓 한거까지 중요한거 다 넣으면 1000만 쉽게 넘어 가겠죠 ㅋㅋㅋ

북한 노동 신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시니 그런거 아닙니까
그래도 한국을 배우러 오는건 한강에 기적때문 아닌가요.
노무현이가 뭘했나요
자신있게 말할건 있으세요
미국 군인한테 또라이라는 소리만 듣지

일본 친일파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시니 그런게 아닌지
되묻고 싶군요 ^^

이번 노무현이 영화도 감독이 재구성한 픽션 허구라고 말하죠.
요즘 진보들은 판타지 속에서 사는듯합니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대리 만족중인듯
뇌 구조를 지들 생각대로 픽션으로 짜맟추어서 사니 행복하시죠

관객 천만인이 대리만족입니까 ㅋㅋㅋ

댁 픽션이 무슨 말인줄 모르죠.
감독이 다큐가 아니라 허구라잖아요
그냥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끌여왔을뿐 재구성한 허구라 잖아요

팩트는 아시냐 되묻고 싶군요 ㅋㅋㅋ

이러다 변씨 닮겠네 ㅋㅋ
변씨가 하도 팩트 팩트 하니까 베충이들 자주 쓰는 단언가 됬죠 ㅋ

만주군 장교였고 전향확실히 했습니다. 친일파였으면 남로당에서 받아주지도 않아요. 반민특위 당시에도 친일파로 분류되지도 않았습니다. 전향한 공산주의자들이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한분도 많아요. 지금 새누리당 김문수나 이재오도 전향한 분들이죠.

감독이 말하길 재구성한 허구 내용이라고 말하고 있음
그 내용으로 대리 만족중인 견룡
최소한 픽션과 다큐정도는 구분하시길

영화를 안봐서 모르겟지만 영화 시작할때 픽션이라고 설명해준다던데
이영화는 허구로 재구성한 이야기라도 설명해주고 영화 보여준다던데

어느정도 허구가 있다는거 인정 합니다.
중요한건 박정희나 이명박 영화를 허구를 더해도
흥행 못한다는것이죠 ^^

그래도 엄청난 득표 차이로 이겻죠
노무현이는 그렇게 못했죠

운동권 세력들의 명분 지들의 상상을 그린 영화라고 보는게 맞겟죠.
그때는 저랬다.
허구로 재구성해야 결국 그 세력들에게 위로라도 주니

노무현은 뽑지 않은 국민들한테도 대통령이었지만
박근혜는 글쎄요 ㅋㅋㅋ

정몽준 관계자들이 여론 조작이 동원 됐다고 하던데
여론조사 기법이 그런 기법이 있는지도 몰라서 당했다더군요

대통령 평가에 허구라는 거정이 필요해요?

대통령시절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대통령들을 비교하시는지?
반대의 경우라면 신격화니 뭐니해서 반대부터 하실텐데.
자기들이 하는 건 착한 포장인가 봅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흥행이 대통령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다음 선거결과가 말해주는 겁니다.
대통령이 배우라서 흥행으로 책임지나요?

허구까지 인정하시면서 왜 흥행으로 평가해야 하는지요.

박정희의 밤문화(19금) 만들면 대박 칠텐데요.. ㅋㅋ

빙고~
대학생 옆에 끼고 시갈 ㅋㅋ

박정희걸로 만들면 100% 1000만 넘을걸요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려서 만든다면 말이죠

박정희 대통령 영화 만들면 3천만도 가능합니다. 박정희 드라마도 인기 한참좋았죠. 노무현 실세들 외압으로 중단되긴 했지만..

극장에 걸릴수라도 있을까요
저 애들 하는짓 뻔하잖아요
예측 가능하잖아요

걸릴 수 있게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야죠 ^^

ㅋㅋㅋ 걍 웃네요

그놈의 국민타령은 ㅋㅋ 지들만 국민으로 착각하는 입진보들  지들만 국민인데 요즘 선거에선 다 개발리니 국민이 반도 안되고 나머진 다 외국인인가봄

픽션인 영화와 다큐멘터리는 다릅니다.

그리고 영화가 흥행했다고 대통령이 잘 했다는 결론과  동일시하는 건  다른 이야기 아닌가요?
국민의 판단은 선거결과가 이미 말해준 겁니다.
거기에 영화흥행을 가지고 뒤집어지는 건 아니죠.

그 정도로 흥행된 게 정치적으로 의미를 가진다면 애초에 MB가 대통령될  이유도 없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이유도 없었겠죠.
그렇게 위안을 삼으시는  거야 자유죠.

현실은 대선이후의 선거결과도 민주통합당의 참패입니다.

애초에 영화가 흥하면 좋은  대통령인가요?
대통령 되기 이전시절에 허구를 입힌 영화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시는군요.

영화에 대한 호기심까지 노대통령 지지로 포함시키시려구요?

노고무현대통령으로 딸딸이 치는 인간들을 이해할수없는 1인..

어느정도 허구가 아니라 98%허구다.
국밥쳐묵으로 올대까지는 봐주지만 그 이후부턴 100%조작이다 터구아.
뭘좀 알고나 빨던지..

1000만 돌파한 이유가 뭔질 몰라서 저러는건지.
이번 교학사 사건보면 답있다.
대가리에 떵만든 좌좀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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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입이 참 거칠고 더럽군요 ^^
G마크가 필요하신가봐요

현직대통령을 그냥 "박근혜"라고 부르는 니입이 더 더럽다.
니가 이딴식으로 싸지르는데 좋은말 할수있냐.
니 입부터 청결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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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2

ㅋㅋㅋ 아니 니들은 전직대통령이라고 노무현 김대중이러냐 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

그 당시 일반국민들 자장면도 특별한 날에만 먹었는데 취미가 요트란다..
뭔 돈으로 취미생활 했을지는 생각해 봐라.

지난글 보니..
어느 게시판을 가든 반말은 기본이며 거친 언어 막 쓰고 다니시는군요.
이런 상습적이고 에티켓 없는 회원이 가생이에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걍 반말 허용되는 사이트 가시죠.
신고 했습니다.

참고로 더 거친 쌍욕 하시면 사이버수사대 신고 드러 갑니다

88올림픽 대회출전을 위한 소형요트가 취미생활이라니.

당시 그 요트가 자동차보다 저렴한건 기억 안나시나 보죠?

벅정희가 친일파였음변 벌써 60년대 아니 50년대 난리났죠. 그때도 안나오던 친일파 소리가 2000년대 초부터 소설로 나오기 시작했으니..

저런 시각으로 세상을 보니 이길수가 없지
좌나 우나 서로 무시하는 경향이 클수록 선거에서는 별볼일 없다는 걸 모르나

개인적으로 어쩃거나 대통령인데 이렇게 비하하는거 보면 좀...

전 진보와 보수 둘 중 고르라면 보수성향이 가깝기는 하지만

노빠도 박빠도 아닌 중립적인 시선으로 정치를 봐야 한다고 생각함

말하는 싸가지들이 가관이네 현대통령과 전대통령 둘다 이름으로 막 싸지르고 인성교육이 부족하신거 같네요
그리고 영화 변호인은 실제인물을 모티브로한 허구입니다. 이걸뭐 다큐같이 진짜로 믿는 멍청이들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변호인이 흥행한건 실제 전 노무현대통령의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단순히 영화 자체가 완성도 높고 스토리, 감독, 배우등등 여러가지 흥행요소가 겹쳐저서 대박을 터트린거죠.. 요즘 소위 천만관객의 마더나 괴물, 도둑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정신차리고 공부들 하시길바람...

김대중도 만들어 보면 잼있겠군요... 도요다다이쥬 슨상님이 대통령되기 전엔 2차대전 A급전범이자 우리민족의 원흉인 일왕히로히토의 영정앞에서 참배하고 한일어업협정때 어처구니없는 협상으로 명백히 우리국토인 독도를 한일중간수역에 집어 넣어 쩍바리들에게 독도 내주다시피한거 ㅋㅋㅋㅋ그외도 엄첨 많죠 ㅋㅋㅋㅋ

둘다 3천만명 가능할것같네요. 아는게 전혀 없어도 대통령된 스토리, 상습범죄자가 다른 혐의 받고있으면서도 압도적으로 당선된 스토리.. 감동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