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의 흥행성공과 함께 영화속 캐릭터의 모티프가 된 실제인물들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
"나는 '변호인'에 허구를 가미했고, 분명 '픽션'이라 전제했다. '변호인'을 영화 그 자체로 이해하고, 거기에서 감동받으며 또 깨닫길 바랐기 때문이다. '실제인물'에 대한 신상정보를 파헤치며 또 다른 논란을 만들어내는건 지양해야할 일이다. '변호인'의 주제는 이해와 성찰이다."
감독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보는군요.
픽션이라는 영어를 쓰면 그게 허구인지 모르나. 영화 그자체로 감상했음 좋겠다라고 하는데 그 이상으로 보는 사람들
영화 시작할때 이 영화는 픽션 허구라고 자막 나온다던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