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시라는 야당 인사 끼어들면서 최저 임금 2배로 인상 요구하고 있음.. 베트남과 같은 수준임.. 생산성은 베트남의 50% 정도.. 태국 등에서 수입해서 쓰는 전기세 베트남보다 40% 비싸고 도로, 항만,인프라는 한국 70년대초 수준,...
캄 정부는 2018년까지 올해 20% 정도 인상을 시작으로 최소 현재의 2배인 160불을 목표로 하고 있고... 물가상승율이 12% 정도인데 이 정도로 가는게 맞지 않나요?
캄보디아는 1인당 국민소득이 베트남 절반 정도인데 농산품, 과일도 베트남보다 비싸서 수입하는 나라임..
이 나라에서 자체 제조하는건 근래 몇 년 사이 중국, 한국, 일본, 홍콩, 대만, 미국 기업들이 들와서 생산하는 의류, 완구. 신발, 가방 밖에 없음..
산업이란게 하루아침에 첨단산업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참.. 섹스관광산업으로 먹고 살려나..
한국도 60년대 야당의 발목잡기로 고비가 있었지만 독재라고 욕먹는 72년 유신으로 역관광 국회 발목을 잡아 무력화시켰고.. 지금 국회도 쓰레기인데 당시는 국회에서 똥물 투척하던 시절임..
경제발전이 곧 국민행복.. 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기본적 생활은 유지할려면 산업화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