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맞습니다..

(일본) 애국  -> 반한...

교학사 빠는 거 보세요

ㅋㅋㅋ 이러다가, 애국보수라는 단어의 개념이 변할 것 같습니다. " 애국보수 = 일베충을 일컫는 말 " 이렇게 말이죠. 아닌게 아니라, 요즘 애국보수라는 말을 들으면, 버러지가 연상된답니다.

애국보수라고 쓰고,, '매국'보수라고 읽는게 맞을 듯...

이전에도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애국보수의 어원이 뭐에요.
보수 중에 지들은 애국보수고 다른 보수는 매국보수라는건지...
보수 자체가 애국이고 반대편은 매국이라는건지...

뭐 전자라도 웃기고 후자라도 웃깁니다만.
애국진보라도 있나요?

보수에 애국이 왜 필요한가
친일 매국노 빨갱이 세력이 살아남기 위해선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애국이란 단어가 필요한것이죠
지들 앞에 애국자 붙이고 보수라 자처하며
자신에 반대되는 사람들은 죄다 빨갱이 종북이라 낙인 찍는것이죠 그러면서 애국자 되는것이고

대한민국 정상적인 국민중에 애국자 아닌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가 애국자니 애국이라는 말이 필요없는것이죠.
매국노니까 애국자라는 단어가 꼭 필요한것이고

그럼 일단 후자인거네요.
지들만 애국자라...
한마디로 도둑아님하고 써붙이고 다니는 꼴이네요.
정상인이면 도둑아님하고 안써붙여도 당연히 아무도 도둑이라고 안하는데...

사기꾼이 자기는 절대 사기안친다, 사기꾼아니다 강조하는 것과 같죠

전 예전부터 저 기회주의 매국노, 수구기득권 세력과 그 부역자에게 우파라고 저들을 불러주는게 저 들의 행위를 인정하고 도와주는 거라고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단어나 명칭은 그 대상을 잘 모르는 제 3자에게 그 정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이고 사람의 잠재의식까지 지배할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의 수식어에 우파나 보수라는 단어를 붙여주면 안됩니다.

그들에게 우파나 보수라고 명칭을 지칭해 주는것은 그들이 우리나라의 우파며 보수라고 인정해 주는것과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정상적인 보수층도 있잖아요.
님께서 말씀하신 "저들"을 넷상에서 일면식 없는 상태에서 직관적으로 단정짓긴 힘드니
일단은 극단으로 몰기보단 포용하고 살펴서 가려야 하지 않을런지...
이건 진보나 중도도 마찬가지겠고요.

그 구분하는 방법의 답은 관심을 가지고 많이 듣고 보시는게 좋은데...
많이 공부하고 배웠다고 해서 다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죠. 세상에서 흑, 백만 있는게 아니라 회색도 많아서...
그래서 전 그 지식보다 판단 기준으로써 중요하다고 보는게 그 사람의 삶의 가치관에서 오는 기준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전에 댓글 벌레인지 세뇌된 벌레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당신의 삶에 있어서 판단 기준은 뭐냐고 물으니 이념이라고 하더군요.

원론적이긴 하지만, 전 종교, 철학, 이념, 국가, 민족, 경제 다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최대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존엄과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 나온거지, 전자를 위해서 사람이 존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자의 필요에 의해 사람이 그 도구화가 될수록 그 사회에 사는 사람은 이용당하고 불행해 지는거죠, 그 대표적인 예가 많은 구실로 벌어지는 전쟁이고, 이념의 펼요에 의해 불행해진 최악의 예가 공산주의죠.

아마도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愛國이 아닌 이曖國을 말하는듯 합니다.ㅋㅋㅋ

허큘러스님 말대로 와따리 가따리 하는 애들이라 曖國 이말이 더 어울립니다.
-추가글-
진정 한국의 愛國保守는 타칭 좌빨이라 생각 됩니다.
자칭 애국보수라 하는 애들을  앞으로 曖國報酬라 불러야 겠네요
딱 어울려요

노란색이 문제인건가...
노무현= 노란색?
에휴....한심한 벌레들

보수든 진보든 기본밑바탕에 애국이 깔려있는거거든요. 그걸 이해못하거나 이용할 생각밖에 없는거죠. 매국노들이 자신을 포장할때 애국보수라고 하는겁니다.

밑에 글에 보이는 몇몇분들하고 같군요. 버러우타버린 그분들 어디가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