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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말을...
청와대 상공에서 항상 100% 300미터 고도를 유지했다...청와대 찍을땐 무조건 1킬로미터 이하 높이에서 찍었다....라고 독해가 되면 님이 다운증후군인거죠.
저거 직선거리로 찍 찍 왔다갔다만 하는거 아닙니다. 백령도 온애는 s자로 날았다고 하죠.
일킬로미터에서 찍고 내려와서 다시 찍는 선택지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셨나 봄?
국방부가 발표한 무인기 행로분석은
파주 무인기는 1번 국도에서 북→남→북 방향으로 비행했고, 백령도 무인기의 경우 소청도→대청도 방향으로 비행하는 등 군사시설 밀집지역의 상공을 이동하면서 촬영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또 파주 무인기는 지난달 24일 오전 10시3분쯤 파주시청 인근에서 사진 촬영을 시작한 뒤 10시16분쯤 서울시청 인근까지 남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무인기는 서울시청 인근에서 방향을 바꿔 다시 남하한 경로와 비슷하게 북상하다가 10시40분쯤 파주에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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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서울시청 (청와대사진) - 다시 같은경로로 북상중 파주에 추락.
단몇분사이에요.
무인기가 수직이착륙하는것도 아니고 고도 300미터에서 1000미터를
오갈려면 같은장소에서 얼마나 비행을 해야할까요.
지금발표 어디에도 서울을 여러번 배회했다는 발표없는데
정신승리하려고 어거지로 300미터 고도 천미터 고도.. 오고갔다고
대뇌망상 하지마시길..ㅎ
국방부에서는 아직도 GPS를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조선은 4월 5일자 특종 보도라며 무인기가 청와대 상공 300m 위에서 청와대를 근접 촬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촬영길이가 1.6km정도 된다고 하는데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서 1.2km 상공 위에서만 가능한 사진이었습니다. TV조선은 지금도 밝혀지지 않는 항법장치를 마치 입수한 것인 양 파주에서 날아와서 1번 국도를 타고 와서 찍고 은평구 그리고 고양을 거쳐서 나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보고있으면 진짜 웃기는건300미터말곤 다 정청래 헛소리인거 반박당했는데 300미터가 오보일수도 있고 공개된 사진은 1키로위에서 찍은것이고 다른사진중에 300미터상공에서 찍은 사진이있을수도 있는것이고 뭐 그건 그렇다치고 그 고도가 달라지는게 북한소행인지 조작인지랑은 무슨상관이있다고 우기는건지 ㅋㅋㅋㅋ
'` 울나라는 짜가의 판도라속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중입니다.. 아무튼 왼죤히 짝퉁'`할멈ㅆ.. 있을때 까지는 별의별..?.. 이상하고 희한한 일이 많이 볼실껄요.. 갈수록 대다나다.. (MB 도 웃겨주는 쇼"을 잘하였지.. 여러가지로).. 아무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