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이 198건으로 전남의 뒤를 이었다." 님아~ 인격이 돋보이는 글은 올리지마세요.~

격떨어지기는..쯧....

경북도 일을 잘 하나보네요.

선관위 공무원들 화이팅!!

이분 또 시작이네 ㅋ
오늘의 주제도 특정지역 비하임?

기사 제목이 저래요. 기자에게 물어보세요.

님하
주기적으로 특정지역 사건 올리던 분도
G달았어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요

그사람도 걍 기사 퍼온거였슴

쉿~

기사 제목이야 저렇겠지만 선별해서 가져온 겨울님이 문제겠죠

기사거리 올릴려면 뉴게에 올리세요~ 36랩 짬에 그딴것도 구분못하고 기사에 "전남선관위 잘한다 화이팅" 만 올리면 뭘로 토론을 하라구요..

24시간 지난 뉴스라서요.

그리고, 여기서 전 토론한 기억이 없네요.

초기엔 토론 좀 해볼려다가 맘 접었구요. 그냥 서로 주장만 하는 거잖아요.
오늘의 제 주장은 선거 앞두고 있고, 선거법 위반도 점점 늘고 있고, 지역별로 정리된 기사가 있다 정도입니다.

상당히 두꺼운 얼굴을 소유하셨네요~ 전남1위 기사에 전남만 언급하셔놓고 그냥 기사요? G마크 안쳐드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지속적인 지역비하는 눈쌀만 찌푸리게 합니다.

토론도 안하실꺼면 여기 왜오세요? 여기 토론게시판입니다.
다른곳에다 쓰세요 다른사이트나

생각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과는 토론이 됩니다.

지금 이 글에 댓글다신 다른 분들과는 이런 주제가 아닌 글에서도 역시 토론은 안되더군요.
그 뜻이었습니다.

같은생각인데 토론이 필요한가요?
생각이 다르니 토론을 하는거죠 ^^

좌좀들하고 토론한다는게 신기한 일이죠.

코스프레는 그만....좌좀을 입에 달고 사네 ㅋㅋ

또 시작이구만
지역분란글은 그만올려요

오늘은 두 분 콤비가 함께 뛰시네요.

근데, 항상 게시판 지켜보시다 글 올리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몸 생각하며 하세요.

끈임없는 지역분란 조장은 저급한 짓이죠.
남에 몸생각하시기전에 이런행동은 자중해주세요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지역분란을 이용하는게 저 위 사진속에 노란잠바, 보라잠바 입은 애들이란 생각 안 해보세요? 저 현수막 글귀는 뭔가요?

이번 선거는 아닐거라구요?
새누리에선 그쪽은 아예 포기상태인데, 그게 정상인가요? 새누리탓이라구요?

정말 지역분란의 수혜자가 누굴 지 생각해보시죠.
그럼 누가 부끄러울 지 아실겁니다.

아직도 부끄러운줄을 모르시는군요..

쉴드쩌시네요.

저분들 비판이 우선 아닌가요?

알케이 코스프레 ㅋㅋ

지역분란 일으키면  투표시 누가 유리할까요?  인구비율이 어디가 더 높죠?

5.18을  당하고도 새누리를 뽑는다면  저능아 아닌가요? 

근현대사를 조금만 공부해도 알텐데 말이죠

그놈의 5.18은 언제까지 우려먹을려고 천명넘게죽은 학살급이냐
진압군 사망자 비율이 봉기참여 사망자 비율하고 비슷하단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김영삼정부 이래로 폭동이라고 했니
2년전에 박근혜가 참배하고 김대중 모시던 이들하고 광주에 오래도록
헌신한 이정현이를 스카웃해도
광주에 아무런 연고도없이 민좌당으로 선출된 부산출신 문씨에게
내지인기준으로 100%라는건 경상도하고 비교할수없ㅎ이 비정상적이라고 할수밖에없지

교대로한다고 하시니까 아닌척 할려고 콤비들 다 나섰나봐요. ㅋㅋ

당시 광주시민은 신군부 세력이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실행한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인해 발생한 헌정 파괴·민주화 역행에 항거했으며, 신군부는 사전에 시위 진압 훈련을 받은 공수부대를 투입해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하여 수많은 시민이 희생되었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대표적인 영화로 《꽃잎》,《화려한 휴가》, 《26년》이 있으며, 2011년 5월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정식으로 등재되었다.[4]

5·18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인한 사망자 및 행방불명자는 약 200여 명이고 부상자 등 피해자는 약 4,300여 명이다. 광주광역시가 2009년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29주년을 맞아 당시 목숨을 잃거나 다친 사람을 집계한 결과, 사망자가 163명, 행방불명자가 166명, 부상 뒤 숨진 사람이 101명, 부상자가 3,139명, 구속 및 구금 등의 기타 피해자 1,589명, 아직 연고가 확인되지 않아 묘비명도 없이 묻혀 있는 희생자 5명 등 총 5,189명으로 확인됐다. 이 통계 중 사망자 163명은 유족이 보상금을 수령한 사망자 수이다. 확실하게 신원이 밝혀졌지만, 보상금을 수령받지 않은 사람을 포함하면 사망자는 165명 이상으로 늘어난다.[44][45] 1994년 검찰은 사상자 수를 발표했지만, 최초 발포 명령자와 암매장 장소와 같은 핵심 쟁점이 밝혀지지 않으면서, 5·18이 발생한 지 한 세대가 지나도록 이 문제는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보상자 통계를 보면, 사망자 240명, 행방불명자 409명, 상이 2,052명 등 총 7,716명이 보상금을 신청했으며, 이 중 인정된 보상자는 사망자 154명, 행방불명자 70명, 상이 1,628명 등 총 5,060명이다. 보상금 수령자 총 5,060명 중 중복 지급자 698명을 제외할 경우, 보상금 수령자는 4,362명이다.[46]

희생자(사명자) 연령별/직업별 현황[47] 연령별 사망자 직업별 사망자
연령 희생자 직업 희생자
14세 이하 8명 학생 27명
15-19세 36명 자영업 21명
20대 73명 회사원 14명
30대 26명 방위병 2명
40대 9명 공무원 2명
50대 6명 운전사 11명
60대 4명 직공 34명
확인불가 1명 무직 34명
계 163명 계 145명

1988년 광주 청문회 당시 진압군 부대 지휘관들은 암매장이 없었다고 진술한 것과 다르게, 진압에 참가했던 공수부대원에 의해 2001년 당시 공수부대원이 비무장 민간인을 사살, 암매장했다는 양심선언이 발표됐다

신군부는 보안사를 중심으로 '언론반'을 구성해 계엄사령부 보도처의 신문·방송·라디오·잡지 등 모든 매체에 대한 보도검열을 시행해 100만 건 이상을 조종 감독했다. 신군부는 'K공작계획'으로 민주화 여론을 잠재우고 군부의 정치 참여를 정당화하는 방향으로 언론을 장악해 나가기 시작했다. 5월 17일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조치와 함께 보안사에서 계엄포고 제10호를 발표하면서 언론, 출판, 보도 및 방송의 사전 검열 조치를 내리면서 보도검열 위반 시 폐간 조치하겠다고 위협했다.

5·18 민주화 운동 이후 5월 20일에 동아일보, 동아방송, 중앙일보, 경향신문, 문화방송, 합동통신 등의 양심적 언론인들은 사실 보도를 요청했다. 5월 21일에 조선일보는 5·18 사실 보도, 보도 검열 전면 철폐를 요구하면서 제작 거부를 시작했다.[60] 하지만 신군부는 철저하게 무시했다.

당시 상황을 보도하지 못하게 되자, '전남매일신문' 기자들은 집단사표를 쓰고 이를 약 2만 장 인쇄하여 금남로에서 시민들에게 배포했다.[61]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년 5월 20일 전남매일신문 기자 일동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 《진실, 광장에서다: 민주화운동 30년의역정》김정남

유네스코 기록유산에도 등재되고 사법적 판결도 받고 군부내 양심선언 기자들 양심선언

외신들 기록 까지 철저하게 남아있는데.. 진압군 사망자가 시위대랑 비슷하다구요??

1.2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