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보이님.. 버러지들 같은 가셍 극우들에게 너무 개의치 마세요.

저보세요. 그냥 데리고 논다 정도로 생각하고 응대 합니다.

가생극우들은 직장내에서는 물론이고, 사회생활하면서도 만나볼 수 없는 10버러지들이 대부분입니다. 극 소수 있는, 초딩극우 정도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요.

한마디로, 저는 가생극우들 사람취급 안합니다.  버러지들이 보수코스프레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가생에는 진보분이 거의 없습니다. 저 또한 보수주의자 구요....,

저는 진보를 하는 사람이지만 극우라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님도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시길 빕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꽁하고 살다가는 수명이 준답니다.  건강 생각하셔야죠.

발제자가 바라는 그런 진보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있었죠.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진보적인 정치를 펼쳐 나라를 살리셨죠.  참으로 옳바른 말들을 하시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안 싸움에 혈안이 되 있던 장면 내각을 뒤엎은 박정희는 말 그대로 진보세력이죠.

머 박정희가 친일파라고 하지만, 당시 장면, 윤보선은 더한 친일종자들이니깐요.(머 집안 자체가 친일가문이니)

보수라는 개념에 대한 상당한 무지에서 비롯된 언급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보수는 과거에의 향수에 젖어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도모하는 그러니까... 온고이 지신의 개념에 가깝지요. 발제자님의 진보에 대한 개념이 바로 보수의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보는 그에 비해 약간... 과격하다고 할까요..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고자 하는 추진력이 더욱 세기 때문에 과거에 대한 고려를 훨씬 적게 한다고 믿어집니다만.. 역시 이부분에 대해서도 발제자님은 동의하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