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야 가생이에서 지역이간질은 애국보수의 기본 옵션이죠.

지역이간질 ㅋㅋ 그게 현실임.
현실은 바로 봐야죠

퍽이나 자랑스럽겠습니다.

님이 보기에는 전라도라는 말만 들어가면 전부 지역이간질이신가요?

피해의식이 과하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내용을 보고 지역이간질이라 한겁니다.
님이야 지역이간질이 애국이라 생각하니 문제로 보이지 않는것일뿐이겠죠

거기선 박근혜 뽑았다면 이간질이라고 하는군요
현대 민주주의와는 반대로 가는듯...

말장난 하시긴

말장난 시작은 님이 한듯.....ㅎㅎㅎㅎㅎ

마치 백미텨 달리기 선수마냥 정치를 하니 이건
정치는 누가 일등 이등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 미래를 위한게 안인가요
정치인은 달리기 선수인것같아요 응원자도 보지못하고 주위도 살피지 안고 오직 일등을 위해 달리는 맹목적 정권 탈환을 위한 그들의 야욕 야심 같아요

그래서 전라도에서 대통령이 몇번 했던가요?
오히려 일등을 위해 맹목적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건 왜곡된 시각의 자칭 애국보수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제가 할당제라도 된답니까?
이건 선거제도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 거지
어느 지역 한 번, 어느 지역 한 번 돌아가면서 대통령 뽑는 거 아닙니다.
그게 억울하다는 겁니까?
그 걸 지역탓 보수탓 하는 님의 정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수의 의견을 따르고,
소수의 의견은 존중하자는 말이
언제부터 다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의미가 된 겁니까?
그러면서도 국민의 뜻이라고 이야기하는 소수가
과연 승복할 줄 아는 모습을 보이는 건지?

저 윗분이 한 내용에 따른 댓글입니다.
소설쓰는건 적당히 하세요

지역감정은 님이 더 있는듯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그런감도 잇어요 인정해요
그것을 말하면 아마도 다 인정할거에여
근대 여야 의 노선이 서고 상반댄게 만으니 그리고 여러가지
제가 여를 지지하는건 님의 그말을 몰라서 여를 지지 하는게 아니에여

전북은 점점 새누리당 지지하는 층도 늘어나고 있네요.. 기세를 멈추지 말고 더 늘었으면 좋겠네요..

잠이 깨서 한마디 하죠.
님 말이 사실이라면
그곳 소록도 나병환자들 출신들이 경상북도가 많을겁니다.
경상도의 나병환자들이 거즘 그곳으로 이주 했거든요.
보리 뭉딩이란 말의 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병과 관련한 말이란 설도 있더군요.
나병이란 병이 경상도쪽에 유독 많았다는 사실과,
전국 나병환자들을 한곳에 못아 넣고 관리 한곳이 소록도입니다.
전국 나병환자라지만 경상도 지역 나병환자가 태반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유일하게 박근혜 많이 지지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가능성은 농후 하다고 봅니다.

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