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염전노예섬 사건도 서울 경찰이 해결했음.
왜
그동네에서는 경찰소가 아닌 우체통에다 신고했는지 반성하세요
동네 인권이나 신경쓰세요.
북한 인권법 반대하는 애들이라 노예는 인권도 없나봄
2006년도 노예섬문제도 부산 경찰이 해결햇다라고 합니다.
목표경찰소에서 3킬로 거리라고 본것 같고
"우체통은 인근 파출소와 7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있었다. 경찰청은 당시 김씨 등이 파출소를 지척에 두고 굳이 편지로 자신들의 상황을 알렸다는 점에서 지역 경찰을 불신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