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네요. 그걸 왜비교합니까? 비교할 이유가 없는데 비교하는걸 비판하는게 잘못된 일입니까?

둘다 문제인데요-_-

광해 보고 느낀건

노무현같다는 생각보단 저런 정치인들 많았으면 좋겠다고

변호인은 뭐 노무현인물이니까

왜 사람들은 일반화 시켜리고 할까요? 그건 전형적인 선동입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 의견도 존중을 해야죠.

솔직히 진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말로는 민주주의 찾으면서 그걸 가장무력화 시키는  사람들 또한 자신들인거 같네요.

그건 절대 진보가 아닙니다. 정치인 꼭두각시들 이거나 단편적인 사고만 하는 사람들이죠.

조중동 종편이 방송까지 하면서 박근혜를 치켜세우는 것이 꼭 전두환 때 같더군요,
아무리 종편이라도 억지로 끼우는 꼴이 우습지 않을까 합니다.
엘사 닮았다고 일베에서 회자 되는거야 우리가 머라고 할수는 없지만 방송에서
하는 꼴이 가관이더군요.
그리고 광해에서 노무현이 생각났다는 것은 저한테 해당이 안되지만
변호인이 흥행하여 노무현에 대한 평가를 시기하고 불안해 하는 꼴이 우습단 말이지요 ㅎㅎ
우는 아이 달래는 꼴도 아니고 님글이나 발제분 글이나 토라진 사람 글 같네요
이게 보수수준인데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닮았다고 하면 그쪽은 닮은 것이고 이쪽은 웃기고 냉소적이지요 ;;
대중이 판단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근혜씨도 아버지나 본인 이야기 소재가 있으면 영화로 만드세요 ~
얼마나 대중에게 다가오는지 모르겟지만..

광해를 보면서 노무현 생각 안 들었고요

엘사 보면서 김연아 생각은 했지만 단 한번도 박근혜 생각 안났어요

아마 대부분이 그랬을 겁니다

억지로 끼워 넣지 마세요

비슷한게 몇가지 잇조  다만 영화는 영화인대 머가문제임  일베가 그리하면 정말 영화속의 사람으로 비취일까바
그러는지 너무 예민반응들 하는것같군요
 그건 박통이 싫으니 편견 잇는 판단같음

개인적으로 광해는 노무현이랑 연결시키는 사람들이 있을 때 많이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광해군이 외치에 깊은 안목을 갖고 있긴 했지만, 실제 내정 일부개혁 외에서는 사실 지지부진했고,
사도세자와 함께 너무 무리해서 해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광해의 해석은, 그냥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 정도가 적절하구요.


변호인은 물론 노골적인 노무현 영화입니다만, 전 일단 사실에 기반했으되 허구도 일부 가미된 영화라고 봅니다.
물론 괜찮은 영화였지만요. 이건 뭐 노무현 연상하는게 전혀 무리가 없지요.


엘사는 박근혜랑 연결시키는 건 너무 억지로 끼워맞추는 겁니다. 부모님 일찍 돌아가신 것 외에 별로 비슷한 것도 없거니와... 차라리 저희 어머니 인생 스토리가 더 비슷하겠군요.

그냥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의 문화가 반영된 걸로 해석하는게 가장 무난하죠.

동의합니다.  광해는 외교라도 잘 했단 평가를 받았지요.  노무현 외교는 영.....

영화는 영화인데... 왜 이 난리인지......

박근혜는
스머프의 가가멜이랑 좀 닮았죠

ㅎㅎㅎㅎ

우리나라 무조건 상대당 통대면 싫어하는 족속 잇어서 그런겁니다
따져보지도 안코 법으로 말을해도 안듣내요  민주당  법을 신뢰못한다는거조
난 민주당의 지난 행태를 신뢰못한다

저런거가지고 논쟁하는게 정말이해가 안갑니다
쥐 개 놀 지내 부모를 그리하면
그런대 김일성 집단들에게는 참 관대해
정치적 치적만 가지고 말을해야 하는대 근거 별 시덥지 안는 문제를 가지고 욕을하고 잇으니
너무한다

그리고 섬 노예 심하게 말하면  지역 드랍하면 눈에 쌍라이트 키니
참 어이 상실 임

노무현 영화는 정말 맞고  일베 좀 비슷하다고 하면 개난리를 치내
사실 변 호인은 허구인대 진시로 묘사 선동질 작품이고  겨울왕국은 멀  갖다 댈게 없다

그러려니 하세요.

그간 인터넷이 지들 세상인 줄 알고 똥싸고 다니다, 이제 배설이 안되니, 똥줄 타나보죠.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