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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 소식이 입소문이지만 이젠 마니 시대 달라져서 금방 들통 나는것이다
입소문이 무서웟고 이용한 실세들도 만앗지
지금은 조금만 찾아보면 가짜라는게 탈로난다
아무리 악을쓰고 아니다라고 해도 금방 아는것이다
민심을 타고 하는정치는 이제 없어져야한다
법과 원칙이 우선대는 정치하라
말이 어눌한 사람은 간단하게 자신의 주장을 표현해야합니다.
길게 여러말 하면,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듣기 싫어집니다.
말이 어늘해도 글은 공부하고 연습하면 충분히 자기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글이 엉망인데 글로 자기 주장을 하면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좋게 보이겠습니까?
보는 순간 짜증부터 납니다.
이 사건을 두고 일베에서 롤을 해서 심하게 말한다는 자체가 치부를 숨기기 위한 것이고, 일베를 무조건적으로 적대시하는 인간군상들의 생각이죠.
벌써 이 일이 몇 번이나 터졌는데 오리발을 내밀 듯, 진실을 말하는 자들을 오히려 매도하는 적반하장 같은 말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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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치부를 숨기기 위한 것인가요?
일베를 무조건적으로 적대시하는 인간 군상은 일베를 하지 않는 대다수의 국민들인가요?
진실을 말하는 자들은 일베하시는 분들인가요?
어느사람이 손가락이 다쳣다고 그사람 전체를 병시 ㄴ이라고 말합니까
당신은 어눌이라는 말만 하면 대는대 사람자체를 부정한다는 말이라는것입니다
간단하게 말을 하면 오해가 잇고 자기의 생각을 말함에 잇어서는 그누구도 막을수는 없는것입니다
먼말인지 당신의 말속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알겟습니까
말이 어눌한 사람을 "병시ㄴ"이란 말로 놀리지 않습니다.
저는 pc통신 시절(약 20전)부터 장애인관련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어눌한 정도가 아니라 지체장애로 인해 말이 정말 알아듣기 힘든 분들과도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말이 어눌하신분들이 비장애인들과 대하활 때의 요령이 '최대한 간단하게 짧게 정확하게'입니다.
그분들은 말이 어눌한 대신 글로 오타를 내지 않습니다.
말 대신 글로 표현하기 때문에 정확히 표현하려 하기 때문이죠.
사랑이님이 말하는 것을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는 좀 정리해서 글을 깔끔하게 올려달라는 겁니다.
맞춤법에도 맞지 않고, 읽어서 무슨 의미인지도 잘 전달되지 않는 글을 보는 건 보는 사람이 괴롭습니다.
말이 어눌한 사람이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듯, 사랑이님도 노력은 해보세요.
대학교 나왓다고 인성 조은거임 나도 대학 나왓소
머를 말하는지 알겟소 만약 내가 나이 먹어 배우지 못한자라고 날 비웃는것이 아니 라 이런 사람도 컴을 하는구나의 의식에서 나를 밧다면 절대 그런 소리 안나오지요 내가 누군지 모르찬아요
당신은 나의 선입견을 단지 나의댓글에서 찾앗으니 나의댓글에 대한것만 말하시오
저희 아버지도 곧 칠순이 되시고,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 하셨지만 인터넷을 사용하십니다.
산악회를 만드시고 매주 산에 다니시죠.
인터넷을 댓글 한 줄 적으시면서도 몇 번을 고쳐 쓰시는 걸 봤습니다.
댓글이 아니라 공지 같은 걸 올리실 때는 몇 시간 걸리시기도 하셨고, 맞춤법이 맞는지 물어보시도 하셔서 솔직히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전부 사랑이님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