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 광주폭도들 진압작전
광주시민들과 언론인 들에게 묻고 싶다.
"전남도청 지하에 설치되어있던 8톤의 다이나마이트는 누구를 죽이기 위해 설치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당시 이 8톤의 다이나마이트는 광주시 전체를 날릴 파괴도를 가졌다고 언론이 말했다.
왜 폭도들은 이런 어마어마한 다이나마이트를 하필이면 전남도청 지하에 설치했겠는가?
이것을 알고 싶으면 폭도들이 518당시 전남도민들과 광주시민들을 어디로 모이게 했는지를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밝혀진대로 518폭동이 시작되자 폭도들은 광주시민들과 전라도민들을 전남도청 앞으로 모이게 했다는 점이다.
왜일까?
폭도들은 광주시민들과 전라도민들을 몽땅 다이나마이트로 몰살 시키고 정부에 뒤집어 씌울려고 했다는 점이다. 이게 아니고는 설명이 안된다.
정부를 전복하고 518을 혁명으로 만들려면 소소한 인명피해로는 국민들에게 먹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광주시와 광주시민 전체를 날릴려고 했다는 점이다.
이게 아니면 이해가능한 설명을 해 보라는 것이다.
폭도들은 광주시민들과 전라도민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었고 오직 정부를 뒤집는데 정신이 나가 있었다.
그래서 폭도들은 탈취한 칼빈소총으로 광주시민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한 것이었다. 이것을 보다 못한 광주시민들이 폭도들과 교전까지 한 것을 보면 어느정도 였는지는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518을 일으킨 전라종북들은 전라도를 학살하고 정부에 뒤집어 씌워 혁명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여자 하나를 살해한 살인마에게는 살인O이라고 손까락질 하면서 광주시민 전체를 몰살시키려던 살인마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사람들, 이 사람들이 바로 전라도 언론인 들이고 전라도들이다.
전라도민들을 학살하고, 이용해 먹고, 그것도 모자라 어린아이들 마저도 세뇌를 시켜 '이명박쥐새끼'아이로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전라종북들로 부터 전라도의 어린이들 만이라도 구해야 할 것이다.
도데체 어린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어 이렇게 세뇌된 좀비로 만드는지 그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