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1-17 16:07
노무현, NLL 수호 의지
 글쓴이 : 카프
조회 : 1,745  




5ea63b70ee9b7625e5c48a2e0b62497f_1385527593.88.jpg



예전에 윗짤로 발제하니, 저것은 엔엘엘 해석상의 오해로 인해 생긴
일이다 라고 쉴드치던 모 회원분이 기억납니다. 정게 회원님들 진정, 어찌 생각
하십니까


위 발언은, 북한과의 '평화수역 협상' 상황 따위에서 나온 발언도 아닙니다.
북 경비정의 엔엘엘 침범에 대한, 과거 새누리 정부 입에서 스스로 나온 발언이죠.
현 새누리의 발언과 논리면, 위 발언들은 한 마디로 "NLL 포기" 가 명백합니다. 


-----------
"NLL 침범, 정전협정 위반사항이 아니다" , "바다의 경우는 남북간에 의견이
엇갈려 지금까지 정해진 경계선이 없다. 바다에 말뚝을 표시할 수도 없고..." ,
"NLL 은 우리 어선의 월북을 막기 위해 임의로 설정한 선"
-----------


당시 새누리 정부의 국방장관 과 청와대, 조선일보 의 입장이 이러했죠.


반면, 노무현의 NLL에 대한 입장은 새누리 정부의 국방부에서도 '사수하려는
굳건한 의지' 가 있었다고 평가함 



국방부 "노무현 NLL 수호 의지" 확인...조선일보, 머쓱[10월 9일자 조간브리핑] '사실 미확인' 조선 김창균, 출구전략성 칼럼 빈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멀티탭 14-01-17 16:11
   
이정도로 쉴드쳐질 상황이 아닌데..
     
카프 14-01-17 16:13
   
그러게요.  NLL을 진짜 포기한 애들은 새누리인 것을 ㅉㅉ
     
속삭이는비 14-01-17 16:22
   
멀티탭님이 뭘 들고와도 새누리당 쉴드 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요ㅋ
코피아난 14-01-17 16:23
   
* 비밀글 입니다.
속삭이는비 14-01-17 16:26
   
다년간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여기 자칭 애국보수님들은 카프님 글 이해할 수준이 못 됨ㅋ
봉금할매 14-01-17 16:47
   
입보수들 또 쳐발리고 튄건가요?

이제 지겹네요
니가카라킴 14-01-17 16:53
   
한강 하구... ㅋㅋㅋ
     
쿤다리니 14-01-17 17:09
   
1 요기 오래전에 쳐 발리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분 계시네요.. ㅎ
쿤다리니 14-01-17 17:12
   
노무현의 NLL 발언은 총체적으로 서해 개발 사업들과 연계된 것이었고, 전 그 사업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봅니다만, 이걸 가지고 억지로 종북하고 꿰어서 헛소리하는 보수 어린이들이 좀 많았어야죠. 그렇게 개 털리고 몇명 안 남았는데 아직도 저 모양이니.. 쩝..
     
니가카라킴 14-01-17 17:20
   
군을 물리는게 한강 하구도 포함됐군요..
아무 생각 없으세요?
          
산악MOT 14-01-17 18:29
   
그냥 생각하지 마세요  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로미어 14-01-17 19:07
   
진짜  노무현이 무슨  NLL을 수호?  어이가 없내요.

국민 대부분은 노무현이 NLL을 팔아먹었다고 다들 생각해요.

그리고 직접적인 대화가 없었다고 해도 정황상 거의 미루어 짐작이 다 됄정도 입니다.  소위 말해서 팔아먹기 바로 직전까지 간거 아닙니까?

살인죄만 죄입니까?  살인미수죄도 죄라고 봅니다.
     
탈곡마귀 14-01-17 19:12
   
키키킥 국민대부분이람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83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165
45102 좌좀들은 토론도 안보나? (9) 알kelly 01-17 883
45101 NLL 관련 (31) 겨울 01-17 1063
45100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각하가 그립습니다” (2) 코피아난 01-17 850
45099 변희재 이정희 종북으로 부르다가 벌금 1500만원 (19) 견룡 01-17 2640
45098 삼성공화국의 경제민주화, ‘삼성증세’부터 시작하자 코피아난 01-17 638
45097 안전불감증 (6) 덤벨스윙 01-17 1178
45096 노무현, NLL 수호 의지 (13) 카프 01-17 1746
45095 우습네요 (5) 속삭이는비 01-17 560
45094 노무현 공동어로 VS 박근혜 DMZ 평화공원 (22) 견룡 01-17 3684
45093 쉽게보는 NLL 공동구역이란 (변희재 지도 포함) (4) 견룡 01-17 884
45092 북한 찬양하다가 직접 북한 다녀와보니… (7) 필살의일격 01-17 1054
45091 김영삼전대통령을 존경할수 밖에없는이유 .. (8) YS사랑 01-17 3362
45090 황당한 최연혜 코레일 사장 (3) 코피아난 01-17 1027
45089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이해력, 이상한 행동들 (36) 블루로드 01-17 2283
45088 니가카라킴님 노무현님이 NLL 내렸다는 증거 부탁드려요 (13) 견룡 01-17 977
45087 일베충 고찰 (6) 빠다코코너… 01-17 1206
45086 베충이가 말하는 NLL VS 정상적인 사람이 말하는 NLL 차이 (11) 견룡 01-17 1159
45085 노무현 대북 외교 결정판....... (12) 바쁜남자 01-17 2216
45084 철도벌레 네마리 구속 (28) 겨울 01-17 1399
45083 민주노총과 외국인 노동자 (스압) (7) 겨울 01-17 2816
45082 518이 반란이라니 (25) 돼지콜레라 01-17 2012
45081 드라마 제 5공화국 (22) Hiryu 01-17 1397
45080 학생들이 생각하는 노동자 (2) 코피아난 01-16 1347
45079 정게에서 어는분이 쪽지를 보내셔서 답장을.. (5) 코피아난 01-16 775
45078 아들과의 약속을 지킨 어머니 (13) 코피아난 01-16 1581
◀  <  6941  6942  6943  6944  6945  6946  6947  6948  6949  69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