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익은 일본을 격렬하게 사랑함.. 왜놈입장에서 보면 애국자들일 수도 있어요..
일본과 일본 국민에 대한 작은 비난도 싫어함 -> 극애국주의
왜놈국민과 외국인을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함 -> 국수주의
일본의 영광을 위해 어떠한 짓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 군국주의

그런데 일베충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희롱거리로 생각함..
일본을 찬양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국민을 조롱하고 폄하하기도함..-> 매국노
지역을 갈라 특정 지역민을 욕하고 폄훼함..-> 지역분열주의
독재를 찬양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독재에 항거하다 죽은 것을 빙신이라고 생각함
 -> 민주주권에 대한 혐오, 즉, 권력의 개가 되기를 자청함.


빙신짓하는 것은 왜놈우익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집단이라고 봅니다.

그런가요...근데 일본 극우들도 보면 일본을 사랑한다기 보다는 한국이나 재일에대한 열등감 폭발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 보통 일본 극우들 보면 무직이나 빈곤층이 많은데 자기들의 비루한 현실에 대한 분풀이 대상을 찾은듯하네요. (어찌보면 일본 종특 패턴입니다. 관동대지진때도 그렇고). 재일들 특혜때문에 자기들한테 돌아오는게 없다는 날조 까지 하면서. 웃긴현실은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는 재일이 할일없이 메가폰들고 대낮에 돌아다니는 본인들보다 국가에 보탬이 된다는거죠.

그렇죠.. 일본우익들이 하는 짓을 보면..
님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일본우익들이 일본을 욕하거나 폄하하거나 자국민을 욕하거나 하지는 않죠.

라도코드(혐 전라도), 전사모(전두환을 사랑하는 모임) 이 두가지가 필수불가결적 요소라고 생각되네요.

친박..

5시 밥상머리 교육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