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의 시작은 현실에선 관심 못받으니 인터넷상이라도 추천수 긁어모아보고픈 찌질이들 모임으로 시작.
그러다보니 좀더 많은 추천을 받기위해 자극적인걸 찾기시작함.
그 결과 타인들의 굴욕사진이나 사생활을 도촬하여 올리기 시작. 쓰레기들 사이에 반응이 좋으니 가속화
일베충들은 인증샷이랍시고 타인 도촬은 엄청 해대면서 지얼굴은 처절하게 가림.
타인의 사생활은 추천수의 재료일뿐이지만 자기 자신은 소중함 ㅋㅋ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도 하나의 재료에 불과함)
이것도 약빨이 떨어지자 심지어 부모욕을 하거나 부모에게 땡깡부리는 사진으로 추천받으려고 발악.
온갖 더러운글과 사진 올리다 노무현 합성사진이나 비방 글이 화제가 되어 일베충들 까임.(그전에도 쓰레기짓으로 까이고 있었지만 이번엔 좀더 크게 까임)
이에 반감이 생겨 자기들 까는건 노무현 지지층이었던 전라도 지역이라고 단정. 본격 전라도 까기 시작.
자연스럽게 김대중도 까기 시작. -> 광주 민주화 운동 까기 시작. -> 전두환 찬양 시작. -> 홍어드립 등장
한마디로 일베충은 우익도 뭣도 아닌 걍 자기들 깐 전라도가 싫은것임. (자기들을 뺀 전국민이 깠음에도)
하는 짓이 일본 극우 단체와 거의 유사한데 단 하나 다른점이 있음.
일본 극우단체는 적어도 자기 얼굴은 드러냄.
온라인에선 일베충들 매우 당당하고 안하무인에 지들말이 진리이고 지들이 정의인데.
오프라인에서 나 일베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니는 새키 진짜 단 한명도 못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