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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7 05:49
민주노총과 외국인 노동자 (스압)
 글쓴이 : 겨울
조회 : 2,814  

외국인 문제를 생각 좀 해봤으면 합니다.

외국인 150만, 다문화 시대 이런 얘기들 많이 듣습니다.

요즘 조선족 포함 너무 흔하게 마주치는데, 이들은 누구인 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 서두에 이자스민 새누리 얘기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위기로가흐를것 같아 미리 제 생각을 밝히면, 현재의 다문화는 좌파, 우파 모두 이용해 먹기도 하고, 또 다문화라는 집단이 좌파, 우파를 이용해 먹기도 하는 공생관계라 생각되네요.

간단히 생각해보면, 조선족등의 친중계열은 민주당쪽이고, 비 중국계의 기타 다문화는 새누리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보입니다.

친중 조선족 등의 민주
친미 비 중국계 등의 새누리

이렇게 보여집니다.

따라서, 현재의 이자스민은 다문화표를 의식한 선택이었을테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조선족들의 대통령 노무현과 문재인의 지난 연말 대선 전후의 조선족 관련 뉴스에서 보실 수 있듯이, 민주당 정권하에선 중국계 다문화가 세력을 떨칠 거 같습니다.

반면 현재의 새누리하에선 비중국계 다문화가 더 부각되는 분위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가 좌파니 우파니 싸우고 있는 동안
다문화는 차분히 그들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회의원이란 가시적 성과도 내었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선 더 많은 다문화 의원 만들기를 우리들의 세금을 지원받는 단체들이 하고 있습니다.

http://www.wngonet.go.kr/ccbs/popup/CCB_FileDownload.do?fileName=%2F2013%2F06%2F04%2F%EC%9D%B4%EC%A3%BC%EC%97%AC%EC%84%B1-%EC%9B%B9%EC%9A%A9.jpg




이제 어쩌다 이렇게 한국이 외국인 천국이 되었고, (외국에 머물러 보신 분들은 아실 듯, 한국의 외국인과, 외국에서의 한국인 대우의 비교됨을) 이제 외국인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는 한국 서민들은 어찌될 지, 우리는 뭐하고 살아야할 지 그런 생각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냥 각자 혼자서라도....



앞서 외국인 150만 다문화 시대라는 소리들을 들어보셨을텐데, 여기서 짚어볼 점이 있습니다. 150만이 모두 다문화인가? 다문화의 의미는 무엇인가?

질문을 받으신 여러분들은 다문화하면 국제결혼 가정들을 떠 올리시고, 거기에 비난하면 인간성 드러운 놈으로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런 감성적인 생각은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국제결혼가정이라 흔히 연상되고, 방송에서도 다문화로 소개되는 결혼이주여성 들이 과연 그렇게 150만명이나 되는가 알아봐야합니다.

통계청 나라지표 사이트입니다. 결혼이민자를 2012년 현재 15만으로 잡고 있습니다. 2013년 자료는 아직 파악이 안되어서 2012년이 최신 자료입니다.

그리고 저 15만중에서도 귀화절차를 거쳐 한국인이 된 사람들은 13만이 좀 안됩니다. 나머지는 국적취득에 필요한 시간이 필요한 대기자들입니다.

즉 150만명중에 우리가 아는 다문화가정은 15만이 다 입니다. 뭐 좋게 인심써서 두배 더 생각해서 30만이 우리가 생각하는 다문화라고 쳐 주겠습니다.

그럼 이제 나머지 120만은 뭐냐입니다.

뭘까요? 불법체류자 포함 외국인 노동자들이 100만 이상이고, 나머지 유학 뭐시기등의 장,단기 체류등등이 있겠지요. 암튼 적어도 공식 비공식 외국인 노동력이 100만 이상이란 겁니다.


150만 이란 수치가 감이 안 오실 수도 있습니다.
강원도민 인구가 150만 정도, 충청북도민 인구가 150만 정도입니다.
제주도는 60만정도구요.

즉 한국내의 최대 행정구역 하나를 외국인으로 채우는 게 가능하단 얘기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외국인 150만이 모여 (예를 들어 강원도라 하면) 강원도지사 자신들끼리 뽑고, 시도의원 자신들끼리 뽑고, 공무원 자신들끼리 지역할당하고 그냥 그렇게 독립국가처럼 살 수 있는 정도의 세력입니다.

150만의 대다수는 여전히 선거에 영향력이 없지만, 지방선거에선 그렇지도 않고, 이미 그런 가시적 결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100만 이상의 노동력은 한국의 노동시장, 노동계와 밀접한 정치권에도 점점 영향력을 투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그들의 위력에 노동계는 그들을 끌어안아 차라리(?) 내편으로 만들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그것이 민주노총 산하 이주노조의 시작입니다.

여기서 왜 차라리 라는 단어를 선택했냐면, 민주노총도 초기엔 그들을 거부할 지, 끌어안을 지의 고민의 시간이 있었고, 거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 민노의 입지가 약해질 위기에 처하자 되려 그들을 포섭합니다.

그러한 민노의 행위는 한국인 노동자들 입장에서 나라를 외세에 팔아먹은 것과도 동일한 행동입니다.
즉 보다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하는대신, 그들의 조직을 위해, 그들의 이익을 위해
한국인이란 개념보다 귀족노조를 먼저 생각하였다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즉 예전 중세 영주들이 자신들의 약한 전투력을 위해 용병들을 고용하였고, 그 용병들로 인해 시민들이 용병들 눈치를 보게 되지만, 영주는 시민들따위보단 자신의 귀족지위를 유지시켜줄 용병이 더 중요한 것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외국인을 용병으로 부리는 눈에 띄는 집단은 민주노총과 더불어 여성부를 들 수 있습니다.
여성부 다시말해, 정치 페미들인데, 한국인 여성이 나서서 한국의 가족제도 해체를 위해 나설때 쏟아질 비난을 한국내의 관습에서 자유롭고 개인대 개인의 문제로 시점 전환에 유리한 외국인 결혼여성을 앞세워, 한국사회 해체에 앞장서고 있기때문입니다.

여성부는 다음에 다루도록하고 민주노총에 다시 돌아와 이어가겠습니다.

다음은 민주노총의 내부 보고서중의 일부입니다.

여기에서 그들의 고민이 엿보이고, 그들의 선택이 무엇인 지 알 수 있게됩니다.

금속노조산하 "이주노동자 실태조사사업 보고서" 중 발췌부분(p65)에 보면 민노총이 왜 외노들을 세력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지 나옵니다.

그러나 일반 조합원들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고, 외노들을 끌어들이느니, 한국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포용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나, 귀족노조는 한국인들을 외면하고, 외노들을 받아들여, 되려, 한국 비정규직들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외노들을 용병으로 활용합니다.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RkVWSkBmaWxlLmFnb3JhLm1lZGlhLmRhdW0ubmV0Oi9LMTYxLzAvMTAuSlBH&filename=%EB%AF%BC%EB%85%B8.JPG




위의 자료처럼 그들은 외국인들을 선택했고, 그들의 파업이 동력을 잃게 되는 게 가장 두려웠기에 파업을 할 수만 있다면, 파업으로 주목받을 수만 있다면 뭐든 선택할 수 있었던 입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이 반국가적, 반도덕적, 반국민적선택이라도 그러했을 거라 여겨집니다.

파업을 했는데, 대체 노동력이 투입되어 공장이 잘 돌아가면 그것만큼 낭패가 없는 것이고, 절대 그들을 대신한 모든것을 파괴해야만 했습니다.

언론들을 통해 접해본 민노총의 폭력적 사태, 파업 불참 인원에 대한 테러 등은 이러한 배경을 깔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한국인 비정규직에 대해 그들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일 수가 없습니다.

이번 철도노조파업에서도, 대체 노동력을 뽑는다는 말이 그들에게 가정 치명적인 소리였음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폭력에 한국정부와 경찰도 어찌해주지 못하는 한국인 비정규직과는 달리 외국인 노동자들은 다릅니다. 만약 그들이 한국인 비정규직에게 하듯 폭력을 행사하면, 국제적인 문제가 될 뿐더러, 같은 노동자를 폭행하는 그들의 행태는 국제 노동계에서도 비난을 받게 되니, 이래저래 그들은 입지가 좁아진채 한국인 비정규직에겐 몰인정한 그들이 외국인들 뒷배경이 되어, 정규직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인 비정규직보다 노조의 비호아래 편하게 일하고, 좋은 대우를 받게해 줍니다.



파업만 할 수 있다면, 파업의 명분이 뭐든 파업만 할 수 있다면, 그들은 뭐든 합니다.

파업만이 노조 지도부의 존재의 의의입니다.

확산되는 SJM 폭력사태..'대체인력' 공방까지


기사중 발췌
금속노조 SJM지회는 "회사가 지난달 27일 직장폐쇄 후 생산현장에 남아공 출신 외국인근로자 11명과 일용직 40명 등 하루 평균 50여명의 대체인력을 투입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며 "이는 불법행위"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사측은 "노조가 올해 임단협에서 인사ㆍ경영권과 관련된 사항을 요구하다 파업에 돌입한 만큼 쟁의행위 자체가 불법"이라며 "따라서 불법 파업에 대체인력을 투입한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최근 SJM 사측에서 직장폐쇄 후 투입한 대체인력 중 외국인근로자 11명이 관광비자로 입국한 사실을 확인,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시정조치토록 통보했다.


위 기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불법체류자이므로 민노총 이주노조의 통제가 안되어 발생한 사건으로 이럴때는 불법체류자 추방을 칼같이 이용합니다. 그들은 파업이 되어야만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기업? 국민? 그런 거 모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6&aid=0000031060

2014 한겨레21

최동열 회장, 꼭꼭 숨어라 우리가 꼭 찾아낸다


기륭전자 기사인데, 이미 노조 욕하는 댓글 수천개 붙은 기사말고, 그냥 한겨레의 극좌편향 시각만 드러난 기사 가져왔습니다.

노조설치다 회사 말아먹고, 시장에 내놔서 다른 인수자가 인수후 생산공장 해외이전했습니다.
해고된 노조원들 복직명령떨어졌는데, 생산공장없다보니, 생산직일때 짤렸으니 생산직 만들라고 합당한(?)요구합니다.

회사가 야반도주했는데, 반드시 찾아서 노조의 칼날을 보여주겠답니다.



이런 모습에 질린 기업들이 해외로 해외로 갑니다. 민주노총 따라갑니다.
해외에서의 한국기업들의 해당국가 종업원 지원이 해당국가의 기준에 나쁘지않고, 현지 기업들보다 나은게 일반적이지만, 한국에서 온 노동계인사들은 해당국가의 노동환경 개선은 관심없고, 그냥 한국기업만 쫓아다니며 징징거립니다.

한겨레 - 방글라데시 시위 노동자 미슈 석방을” 
2011/1/26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110126203021569&p=hani

이번 캄보디아도 한국정부 기업 싸잡아서 시궁창에 빠뜨리려 애쓰는 어떤 시나리오들이 예상됩니다.




한국인에겐 가혹한 민주노총입니다. 노조가입안해도 괴롭히고, 가입하면 개목줄에 끌여다닙니다.

탈퇴하려면 2000만원 내라는 레미콘 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들 파업할때 힘 좀 되달라고 정규직 노조에 큰절하고 있지만, 외면하고 갈길 갑니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0/11/22/20101122001156_0.jpg






해외에서도 한국처럼 나대다가 체포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해당 정부를 위협까지 합니다. 막가자는 겁니다.

2005/12 YTN - 홍콩 원정시위대 11명 구속...장기화 조짐

2006/01 국민일보 - 민노총 “시위대 석방안하면 2차 홍콩 원정시위”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알바자리조차 외국인과 경쟁하고
외국인들의 불법적인 사업들이 늘어나도

외국인과 경쟁할 능력 안되면 이라는... ㅉㅉㅉ 소리로 조소하는 그들이지만,

절대로 본인들 파업이 멈추는 대체인력은 용납이 안됩니다. 외국인과의 경쟁은 커녕 한국인과도 경쟁하기 싫은 그들은 오로지 파업이 원할하게 이뤄지기만 한다면, 영혼도 팔 사람들입니다.


이제 외국인들이, 민노총의 지원을 받는 이주노조 소속 외국인들이, 심심찮게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해외로 간 한국기업따라 괴롭히러 가고, 왜냐하면 해당국 외국인 보내면, 바로 해당국에서 인권따위없는 처벌받으므로, 그리고 한국에선 인권 인권 떠드는 외국인들 내세워 민노총의 위세를 보여줍니다.


파업만 할 수 있다면, 나 아직 살아있음을....
나 아직 똥 쌀 수 있음을....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204/25/2012042500169_0.jpg



2012/4 - 전주시청 현관서 바지 내리고… 막가는 민노총

기사중 발췌
김씨의 변은 시 직원들이 치웠다.

김씨는 24일 오전 10시 다시 열린 파업 집회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사회자는 "어제 거사를 치른 분"이라고 김씨를 소개했다.




그렇게 한국내의 100만 용병들이 민노총의 전위대가 되어 우리앞에 우리안에서 국민들의 피땀을 핧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00만개의 노동력, 100만개의 상실된 한국인의 일자리.

이번 박근혜대통령의 인도에서의 성과가 부각되고 있지만, 얻은만큼 분명 무언가 내주었을 것입니다.

이미 2009년의 조약체결로 인해 우리 주변에 인도 노동자들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간혹 언론등을 통해 인도공과대학이란 주제로 인도인들이 IT분야의 천재처럼 다뤄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IIT로 대표되는 인재들은 구미 선진국으로 가게 되고 한국으로 오는 인력들은 한국인 젊은이들과 비교해 나은 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언론을 통한 착각이 그들에게 정착할 근거들을 마련해주게되었고, 이번 인도와의 협정체결로 또 어떤 서비스업종들이 타격을 받을 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외국인 150만 강원도에서 자기들끼리 독립해서 도지사뽑고, 공무원되고 그러고 살 정도로 적지않은 인구이며, 외국인 노동력들은 한국 노동계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커지고 있고, 연계된 정치권들도 무시하지 못하게 된 상황입니다.


친중 민주계열
친미 새누리계열

다문화도 좌 우로 갈려있고, 정치집단입니다.
진정한 다문화는 많아야 30만, 나머지는 노동력입니다.


길어진 글 마무리하다보니, 걍 날림이네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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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14-01-17 06:30
   
그러게 말입니다. 외국인이 국회의원까지 해쳐먹고 있는 당이 있으니... 참 나라꼴 잘돌아갑니다.
     
겨울 14-01-17 06:34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거 옳지않다고 글 서두에 썼는데, 어쩔 수 없는 분이군요.

이미 서울에선 박원순 시장과 민주당 의회가 중국과 조선족들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중입니다.

대선 후에 문재인은 조선족모임을 꼭 챙기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정권에선 새누리가 비 중국계 다문화를 이용했지만, 민주애들은 친중계 다문화를 중심으로 열심히 조직챙기고 있습니다.

다만, 본문에선 안 썼는데, 현재 친 조선족계열들이 민주 쪽에서 발빼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민주에 등돌리는 건 국민들의 민심만이 아니라, 다문화 조차 그럴거 같으니, 민주는 스스로 반성 좀 해야합니다.
          
탈곡마귀 14-01-17 06:41
   
사실을 말씀드린것 뿐 입니다.
               
겨울 14-01-17 06:42
   
심정적으로 외국인이고, 저 스스로도 거부감을 갖고 있지만, 사실 그대로 말하면 한국인으로서 국회의원인 것입니다.
                    
탈곡마귀 14-01-17 07:02
   
그건 맞는 말씀이시내요. 부디 우리나라를 위해서만 일해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칼리 14-01-17 07:34
   
민노총이나 한노총이나 다 배부른 귀족노조단체들임.

노동자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지들 입맛에 맞게 노동자들을 이용하는 거죠.

외노자들보다 힘들게 살아가는 자국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외면하고, 정치세력화에 이용하기 좋은 외노자들 이용하는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거죠.

새누리는 기득권의 삼각피라미드 유지에 도움이 되는 외노자유입에 이의가 없고, 민주는 자칭진보라는 인권팔이들과 짝짜궁 되서 외노자에 관대하죠. 즉 새누리 민주 양당 모두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되니깐 외노자정책이 관대해지죠.

이건 새누리 민주당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의식 문제입니다. 다문화는 미래를 망치는 거죠. 다문화란건 캐나다 뉴질랜드 같이 근본없이 생겨난 국가들에서 마지못해 차용한 정책일뿐입니다. 일본이 멍청해서 값싼 외노자들을 안 쓰는게 아닙니다. 다 그것의 폐해를 알기에 집중관리하는거죠.

국민들이 다문화에 반감을 가지고 정치성향화 해야 정치권이 반응할 겁니다. 다문화란건 우리같은 나라에는 독이될 뿐이란걸 명심해야합니다.
     
하이안녕 14-01-17 12:17
   
맞는  말씀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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