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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예초 철도산업의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이 뭔대요? 그걸 일단 노조
임금으로 생각하시니 댁의 글은 헛소리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내부민영화든 외부민영화든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고 버스요금이
오르지 않았습니까? 수도요금이 오르지 않았습니까?
공공사업도 정부가 주인이건 말건 오르긴 오름니다. 민자가 들어왔는데
정부가 힘을 써서 오르지 않을 것이다? 삽질을 하세요.
민자가 들어왔으니 더 큰폭으로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민자가 무슨
국민에게 자선사업하기 위해 뛰어들 일 있습니까?
이젠 하다하다 말장난으로 선동하네 우파의 선동질은 이젠 지긋지긋하다.
선동질을 하려면 앞뒤 말이 되는걸 가지고 하던가
외부민영화 내부민영화? 참 꼼수도 가지가지다
시장원리와 공공성 개념자체가
서로 상충된 개념이거늘
경제가 무슨 좋아죽겠다 같은 문학 소설인줄 아는가보네
경제라는게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은 필연적으로 기회비용을 낳게되는데
어차피 정해진 파이에서 공공성에 시장경제 원리를 더하겠다는말은
결국 기존 공공성을 훼손하여 그만큼 경제논리로 이익을 취하겠다는 말이며
이는 현재의 공공성에서 퇴보를 의미하는것인데
말장난도 참 가지가지 하네
그리고 독일 스웨덴 영국 사례로 그래프 두개를 올려놓으면 논리가 뭐두 뒷받침 되나?
엄연히 그들 나라와 우리나라와 철도의 역사와 공공복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판이하게 다른데 어떤 근거로 성공할것이라 확신하나?
말장난 집어 치우고 솔직히 까놓고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부문을 말도 안되는 시장경제라는 허울좋은 사탕발림에 가려
국민 위하는척 하며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는짓이지
사기꾼이 사기치는 수법과 다를게 과연 무엇인가?
결국 철도에서의 경제성은 기존 선로 철폐및 운임료 인상인데
거기에서 보존되는 세금은 경쟁력이라는 빌미로 대기업 호주머니에 들어갈게 뻔하지
사기꾼같은짓 그만두고
쓸데없는데 투자하다 손해보고 그걸 엉뚱한데서 메울생각 말고
운영관리의 고도화 및 투명성확보 및
책임있는 경영으로 적자를 최소화 하는게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