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발 KTX 지금 자회사로 분할 하지 않으면 코레일이 망합니까?
또 수서발 KTX를 자회사로 분할하면 코레일 부채가 바로 해소된답니까?
"경쟁 체재가 되면 효율적으로 운영될것이다" 라는말
막연하기만 하고 아무 근거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수서발 KTX를 코레일의 자회사로 둔다고 하는데
자회사람 모회사가 무슨 경쟁이 됩니까..
어차피 자회사로 둘 거면 코레일 내부에서 수서발 노선과 서울역 발 노선을 비교해서 경쟁하면 되는거죠.
별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반대가 극심한데 모두 싸그리 무시해 버리고
이렇게 "서둘러" 진행하는 이유가 뭡니까?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는데
왜 반대하는 사람들 짓밟아가며 일사천리로 진행하려 하죠?
언제까지 이런 쓰레기 같은 짓거리 반복하실겁니까?
더 늦기들 전에 정신들 차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