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 몇대를 거치면서도, 노조땜에 못건드리던게 철도인데요 뭘,,
민영화가 맞냐 아니냐, 등등 이런 얘기는 수도 없이 해서 이제 지겹기도 하고,
자회사 면허도 통과된 마당에 의미가 없음..
뭐 최후통첩도 날렸고 복귀할사람은 하고, 해고할사람은 하면 그만임
보수, 진보를 떠나서 정권을 딱 잡아보니, 이것들 답이 없어보이니 계속 문제가 되는거지
무조건 노조편만 드는건 어불성설이죠
설령 지금 개혁을 않더라도, 이건 계속 터져나올 문제임.
무슨 목소리 크면 이기는것도 아니고, 투쟁방식도 어디 70년대식 데모문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레알 갑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