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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저거 야당쪽 글 3개 가지고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이해가 가나요? 국정원 건도 국정원 직원중에 한 명이라도 야당 편 든 글 적으면 여당 편 든 글 여러개가 다 무시되는건 아니죠. 조직적 개입과 윗선에서의 명령이 있었느냐 아니면 자기 맘대로 적었느냐가 관건이겠죠.
그리고 tv조선의 실제 보도내용에 저 3개외에 추가로 더 내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저 3개 가지고 이런 식의 기사를 썼다면 그건 양비론의 목적을 가지고 쓴거죠.
빅터고// 야당을 옹호하건 여당을 옹호하건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빅터고님은 야당/여당의 대선 싸움으로 몰아가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이것은 국민과 정부간의 싸움입니다. 즉 국민과 '국민이 국가를 운영하라고 뽑아준 국가운영 관리자'들간의 문제라고 꼬집고 싶네요. 1. 국민의 돈을 받아 국가운영을 태만히 한 죄' 2. 국민의 돈을 받아 국민을 농락한 죄 3. 국민의 돈을 받아 국민을 유린하고 그 위에 올라서려 했던 죄, 이런 것을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으로 하늘 외톨이님의 의견과 같은데 여기서 여당, 야당 문제가 중요한게 여,야 가리지 않는 정치적 글일 경우는 특정 세력의 대선승리를 위한 정치개입 의도보다는 그냥 단순한 공무원 중립위반 정도로만 처벌 받게 되기 때문이죠. 조선일보에서 의도하는것도 양비론으로 몰아서 이런 방향으로 여론을 주도하려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