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때는 정말
좌파의 승이였죠 심하게 말하자면 각 사이트들은 좌이버 좌이트 좌음이였죠
그랬으나 총선은 한나라당의 승리로 돌아갑니다 다만 투표수는 좌파가 조금더 높았죠.
총선끝나고 버러우타던 좌파들이 기억에 납니다 .
그리고 말이 많은 대선
대선때는 ... 우파가 우세하던곳은 네이버 네이트 우파는 다음 뿐
이때 선거 댓글 조작이 이루어졌겠죠 . 우파 우세했던 이유는 국정원 국방부의 댓글 조작이 큰힘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그리 녹녹하지 않죠... 박근혜야 당 대선 대표로 압도적으로 선정되었고...
많은 지지자들이 지켜보고있는 인물이였습니다.
선거 75.8 %를 달성하였고 총선 투표을 54.2 %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그때 좌파들이 머라고 했습니까? 투표율이 많을수록 유리하다고 안했습니까?
국정원 댓글로 선거 개입은 분명 잘못된겁니다 하지만 대통령을 바뀌정도로 영향을 주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율이 많은데도 박근혜대통령이 당선된이유는 우파들이 좌파의 행동에 위협을 느껴 너도 나도 투표 한것으 봅니다.
솔직히 전 박근혜를 찍었지만 문재인 될가능성은 높아보였습니다.
아마 문재인의원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전 지지했을겁니다.
제가 성인이 되고 지지 안한 대통령은 없습니다.
그것이 도리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제가 싫어하는건 잘잘못을 따지느라 시간을 소비하는겁니다.
물론 지금 국방부가 한발빼는짓도 보기싫어요
하지만 더 보기싫은건 현대통령을 지들 친구냥 욕하며 대선을 다시 하자?그들은 내일 나라가 망할것처럼
생각하더군요 그들에겐 진정 나라를 위한 마음이 있는겁니까? 아님 좌파가 꼭 정권을 잡아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못나오는겁니까? 법으로 다스리면 유신정권의 부활이라 외쳐되고 있지도 않을 민영화로 국민이 의료비 못내서 죽을 듯하게 선동하고 이게 좋은 현상으로 봅니까?
국정원 국방부 댓글들 내용과 과 다른게 뭐죠?
저의 신념은 정부에대한 기본적인 신뢰입니다. 국민이라면 당연하게 가져야할 생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