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민주당, 진보 등등 모두 논문관련해서 깨끗한 자는 얼마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에 문대성의 희생(그냥 희생이라 명하겠습니다)이 정치적이든 아니든 수면위로 떠올랐으면 탈당을 해야합니다. 문대성의 선례로 부정논문에 관련되어서는 앞으로 철저한 법적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논문문화가 발전합니다. 이왕이면 그 조치된 개정법이 "문대성 법, 정세균 법" 이라고 명명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