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라는 이름하나로 쓰고 있는거부터 없애야 합니다.

치과는 구강내과, 구강병리과, 구강악안면방사선과, 구강악안면외과, 소아치과, 예방치과, 치과교정과, 치과마취과, 치과보존과, 치과보철과, 치주과로 나누어 집니다.

자신들의 밥그릇이 작아질까봐서, 자신의 전공이 아닌 분야까지도 치료하려고
치과라는 이름 하나로 쓰고 있습니다. 법개정 반대하는게 치과의사들입니다.

신경치료에 대한 불만이 많은것도 보존과 전공의가 아닌
다른 전공의들이 신경치료를 하기 때문입니다.
외과의사가 내과 수술하는거랑 같은것입니다.

이런거부터 바로 잡고, 밥그릇 싸움은 나중입니다. 치과의사가 아닌 장사꾼 너무 많습니다.

네트워크치과 싼맛에 이용하다간 밥통 뒤집어집니다.

인생살이에서 치아건강의 비중 늙어보면 그 절실함 더 강하게 느낄것입니다.

동네 정상적인곳을 이용하는게 결국은 인생 남는겁니다.

저 역시 지금은 치과협회가 네트워크치과의 문제점에 대한 의료법 개정보다도, 젤 윗분 말씀처럼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위한 법개정부터 바로 잡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